로니카의 기백에 눌려 분량이 적어진 지난 편
이번에는 굴하지 않겠다
고된 왕성생활 속에서도 놀 방법을 찾아내는 그녀
이 몸의 마을과 다른 방식은 용납할 수 없다!!!!
원카드는 3장씩 패널티를 먹고 조커는 1장만 넣는 것이 국룰이다!!!
바니바니 당근당근보단 홍삼게임을 하는 것이 국룰이다!!!
갑자기 뜬 중일 이벤트
이젠 더 이상 쫄지 않겠다
공략대로 떼쟁이가 되어보자
스탠딩엔 1도 변화가 없는데 너무...너무 무섭다
이쪽에서 사과드려야 할것만같다
급정색 ㄷㄷ
사진상으론 잘 안 느껴지는데 눈썹이 올라갔다
주인공 살아서 나갈 수 있을것인가
로니카를 정색하게 한 총애자의 인생도 끝난듯하다
지난번 우승자답게 여유로운 구경 중
그나저나 저번 어전시합, 무도회 다 비 오는 날씨였는데 이번 시합에도 어김없이 비...
총애자의 인성질에 아네키우스마저 슬퍼하는군
그나저나 시종 일도 완벽하고 사람들도 잘 달래고 전투도 잘 아는 로니카는 대체 뭐 하는 사람일까
공략하면 알 수 있겠지만 로니카 엔딩이 그렇게 어렵다고들 하니...
유하
무섭다! 유리리에!
인싸되는법 = 무도회 가서 춤추기
갑자기 이벤트
눈앞에서 치킨이 쏟아졌다고 생각해보자
아앗...
(대충 양심의 가책 느끼는 말)
(대충 그래도 엔딩은 보겠다는 말)
도대체 사냐 증오 한번 보려고 이 짤을 몇 번이나 쓴 걸까
브금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이런 데 쓰려고 무용스탯이 있는 게 아닌 것 같지만 넘어가자
빨리 사냐에게 휴가를
총애자 이대로 괜찮은가?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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