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츤데레 컨셉으로 증오스탯을 쌓기 위해
사냐에게 미움받을 짓을 이어가기로 하는데
아무튼 사냐를 만나러 출발
바일이 자꾸 왕성 탈출한다고 하는데
풀속에 숨으면 보호색 위장돼서 그런 게 아닐까?
말투 귀여워
업보스택(상승곡선)
오랜만에 소문 이벤트
확실히 캐릭엔딩이나 직업엔딩 못보면 왕성 니트 엔딩이지...
?? 사냐도 뭐 있나
정말 이 게임은 엔딩 한두개만으론 캐릭의 반의 반도 파악할수가 없군
업보스택 탓에 선택지도 이런 것밖에 안 뜨는군
본인이 대사 선택해놓고 주인공한테 예절교육시키기
너무 쫓아다닌건지 이제 사냐가 안보인다
로드신공으로 기우제를 성공시켰다
공략지원판 사고싶다...
지금까지 본 어떤 엔딩에서도 귀족이 촌뜨기 총애자의 편을 들지 않았다
분명 함정이다
그치만 나를 위해 준비한 함정인데 당연히 퐁당 빠져줘야지 ㅋㅋㅋㅋ
걱정한 대로군요(총애자의 인성이)
제 발이 저린다
아뇨 저 왕궁 아싸라서 지원자 없을듯
팩트) 더 나빠질 평판도 없음
왜 이렇게 살았을까...
비 정도로는 위사들을 막을수없다
무술 100 찍은 겸 출전
아네키우스의 은혜 <<<<< 검술시합
무용이 111이니 춤도 되지 않을까?
그럼 그렇지...
바로 다음 곡으로
기세를 몰아 다음 곡으로
★축 왕성 인싸 등극★
갑자기 이벤트 등장
주...주인공아...
내 업보스택이긴 하지만 이렇게 될줄이야 으아아아아
점점 사냐 증오가 아니라 자기 증오를 향해가는 가운데
과연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인가...?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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