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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 드 레느 - (2) 캐릭터 공략: [기타 기사] 레미, 펠릭스, 기이

게임 리뷰/파레 드 레느

by 석하 2022. 3. 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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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시뮬레이션 오토메게임 '파레 드 레느'의 공략입니다.

! 거의 모든 내용을 일본어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 스팀판 기준이기에 해당 판에서 삭제된 옷입히기, 가구 배치 관련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 파레드레느는 공략캐들이 많아서인지 한 명 한 명의 이벤트가 짧은 감이 있습니다. 적을 정보도 적어지고요.

그리고 캐릭터의 포지션(측근/영주/7기사/기타 기사/후보자)에 따라 공략 방법의 결에도 차이가 있어서,

다른 위키들처럼 묶어서 공략 정보를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 계속 수정하고 있습니다 !!

 

 

기타 기사 13인의 공략 3편입니다.

 

 

1) 레미

 

 

1. 정보

 

이름: 레미 [レミー/ Remy]

나이: 17세

키: 167cm

스탯에 보너스를 받는 영지: 그뤼네베르크

말 이름: 트래직 크로우

 

등장 위치: 초기 고용하지 않을 시 그뤼네베르크에서 시작 [아르장 소재의 기사를 초기 고용 시, 5번째 우선순위로 딕토르 휘하 고용]

 

 

악명이 자자한 까마귀 기사 레미입니다.

그 어떤 적대파 영지도 레미를 보내 몇 턴만 공작시키면 금세 왕녀파를 선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둠에 싸인 수수께끼의 수상한 녀석... 컨셉이지만 말투와 키와 왕리본의 귀여움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레미가 귀여워 보이신다면 이미 파레드레느의 늪에 빠진 것입니다.......

나처럼...

 

 

 

2. 공략 방법

 

- 기본적으로 소환을 반복하면 엔딩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  ED는 1개로, 왕녀 승리 ED를 전제조건으로 합니다. 조건을 만족한 채로 마지막 날에 부르면 됩니다.

 

 

 

3. 이벤트 조건

 

: 기본적으로 

밑줄 친 이벤트는 공략 필수 이벤트입니다!

 

1) 레미와 계약 : 레미를 초기 고용합니다.

2) 마조魔鳥의 기사전편 : 레미를 소환합니다.

3) 마조의 기사・중 : 소환을

4) 마조의 기사・후 : 반복합니다.

5) 레미 : 마지막 날 레미를 선택하면 발생합니다.

6) 레미 ED : 엔딩의 후일담입니다.

 

 

> 선택지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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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조의 기사・전편

- '물론 혼자 가겠어'

 

2) 레미와

- '너는 어떻게 하고 싶은데?' or '까마귀는 상관없으니, 곁에 있어'

 

 

* 기사들의 경우 공략 이벤트와는 관계없는 상시 소환(Summon)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보통 연달아 자주 부르면 통상 소환이벤트가 나오고, 특정 중요 이벤트 발생 이후에는 소환 이벤트의 내용이 바뀌는 듯합니다.

레미의 경우 통상 소환 이벤트는 3개가 존재합니다.

 

 

* 딕토르 루트 이벤트 중 왕도치가 7 이상이 되면 발생하는 '왕녀파의 위기' 이벤트 발생 시점에서 레미를 고용하고 있었을 경우, 로잔쥬의 정보치가 2칸 하락합니다.

공작에 특화되어 있는 캐릭터여서 고용하면 왕도치를 올리기 쉬운 플레이가 됩니다만, 스스로 깎아먹어서 상쇄해줍니다....................

네놈...................

 

 

 

 

4. 선호 선물

 

[선호] 

[불호] 

 

 

 

 

5. 함께 특훈(Training) 시 이벤트/후일담 발생

 

- 

- 귀도

- 유그 (3회)   [후일담 o]

 

 

 

+ 갑옷(레미)

 

 

 

 

6. 공작 시 이벤트 발생

 

- 만하임 (2회)

- 그뤼네베르크 (3회)

- 베르쥬로네트 (3회)

- 아르장 (1회)

- 생밀리온 (1회)

 

- 이리야가 있는 영지

- 결투가 진행 중인 영지

 

 

 

7. 기타 대사

 

데이터로 기록되지 않는 대사 모음입니다. 

업로드된 플레이 기록을 기준으로 합니다만, 내란엔딩의 경우 스팀(ps)판과 원판 간에 상당히 차이가 있는 캐릭터들이 있어서 발견하는 대로 갱신하겠습니다.

 

 

 

> 내란 ED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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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녀석들한테 뭘 시키고 있던 거야. 설마, 처음부터 나를 믿고 있었어?

 후후, 공주님도 꽤 성격이 나쁘구나ー"

 

...기적이 일어났다.

기사들이 달려와, 수많은 병사를 살육하고, 솜씨를 발휘하여 한밤중에 왕녀를 데려와 구출해냈다.

그 뒤로 왕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암살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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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인가. ......이건 살아남을 수 없겠지. 아쉽네."

 

레미의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 결투 시 특수대사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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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헤르제엔 : 나왔네, 존재 자체가 반칙인 놈. 자칭・반칙 기사왕인 내가 상대라면, 어느 쪽이 더 비겁한지 대결해 보자.

vs. 아스트랏드 : 너한테만 털어놓겠지만, 실은 난 비겁한 사람도 뭣도 아냐.

                     좋아, 믿어 준 거네. 그럼 이제 져 줘.

vs. 반 : 이야, 너 같은 단순 바보가 상대여서 정말 다행이야. 자, 덤벼 봐. ......혹시, 벌써 못 움직이겠어?

vs. 펠릭스 : 그러고 보니, 고양이는 먹어 본 적이 없네. 어때, 맛있어? 스튜가 좋다고 들었는데.

vs. 코르넬리우스 : 나랑 진짜로 싸우려는 거야? 괜찮아? 동생이 어떻게 되어도 몰라. 이크, 농담이야, 농담이라니까.

vs. 기이 : 아하하, 앗하하하하! ...... 돌아가게 해 주지 않으려나ー.           

 

 

 

여담으로 기이나 반과의 결투대사를 보았을 때, 레미는 결투 전에 상대한테 각종 공작을 펼쳐 두는 듯합니다...

 

 

> 실종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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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시련이 계속되는 가운데, 레미의 명성은 땅에 떨어져 버렸다.

이미 타블론드에 머무르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있었다......

 

"악명은 좋지만, 계속 무시당하는 건 싫네. 어딘가 다른 나라에 가서, 다시 처음부터 내 명성을 높여 볼까."

 

레미는 실종되어, 타블론드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 결투 시작 대사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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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그럼,  정・정・당・당 하게,  승부할까ー."          웃음벨

 

 

호감도 높음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 필리아 왕녀 전하를 위해!

......응, 꽤 자극적인 체험이야."

 

 

유리

 

"나의 술수를 실컷 보고 가는 편이 좋아. 마음에 들면 꼭 따라해 봐. 그러면 너도 인기인이 될 수 있을 거야, 후후."

 

 

불리

 

"언제나 창에는 재주가 없네. 오늘 나, 보우건 써 봐도 될까?

...... 뭐야, 무시하지 마."

 

 

 

 

 

 

 

 

 

2) 펠릭스

 

 

1. 정보

 

이름: 펠릭스 [フェリクス/ Felix]

나이: 16세

키: 162cm

스탯에 보너스를 받는 영지: 에포반타이유

고양이 이름: 피린푸르도갈프 12세

말 이름: 네크로노미...  아니, 미크로노네콘*

 

등장 위치: 초기 고용하지 않을 시 생밀리온에서 시작 

 

 

작고 귀여운 고양이 기사 펠릭스입니다.

자칭 『ネコネコ騎士』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탯도 작고 귀여워서 공작보다는 선물 탐색으로 잘 활용되는 캐릭터네요.

이 녀석도 레미와 더불어 떡밥투성이입니다만 풀리지는 않습니다. 

 

 

*네크로노미콘: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악의 마도서.

 

 

 

2. 공략 방법

 

- 기본적으로 소환을 반복하면 엔딩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  ED는 1개로, 왕녀 승리 ED를 전제조건으로 합니다. 조건을 만족한 채로 마지막 날에 부르면 됩니다.

 

 

 

3. 이벤트 조건

 

: 기본적으로 

밑줄 친 이벤트는 공략 필수 이벤트입니다!

 

1) 펠릭스와 계약 : 펠릭스를 초기 고용합니다.

2) 피린의 옛날 이야기전편 : 펠릭스를 소환합니다.

3) 피린의 옛날 이야기・후 : 소환을

4) 함께 산책 : 반복합니다.

5) 사라진 고양이 : 4의 이벤트 이후 자동 발생합니다.

 

6) 고양이 찾기・탐색 : 5의 이벤트 이후 소환합니다.

7) 고양이 찾기・해결 : 다시 소환합니다.

8) 펠릭스 : 마지막 날 펠릭스를 선택하면 발생합니다.

9) 펠릭스 ED : 엔딩의 후일담입니다.

 

 

> 선택지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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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께 산책

- '그래, 가자'

 

 

2) 고양이 찾기・탐색편

- '강 근처를 찾아보자'

 

 

 

* 기사들의 경우 공략 이벤트와는 관계없는 상시 소환(Summon)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보통 연달아 자주 부르면 통상 소환이벤트가 나오고, 특정 중요 이벤트 발생 이후에는 소환 이벤트의 내용이 바뀌는 듯합니다.

펠릭스의 경우 통상 소환 이벤트는 3개 존재합니다.

 

 

* 고용된 상태에서 로드빅 이벤트를 진행 시 로드빅 루트의 후반 이벤트가 변화합니다.

 

 

 

 

4. 선호 선물

 

[선호] -

[불호] -

 

 

 

5. 함께 특훈(Training) 시 이벤트/후일담 발생

 

- 코르넬리우스 (2회)  

- 윌렘 (2회)  

 

 

+ 갑옷(펠릭스)

 

 

 

 

6. 공작 시 이벤트 발생

 

- 그뤼네베르크 (1회)

- 생밀리온 (1회)

 

 

 

 

7. 기타 대사

 

데이터로 기록되지 않는 대사 모음입니다. 

업로드된 플레이 기록을 기준으로 합니다만, 내란엔딩의 경우 스팀(ps)판과 원판 간에 상당히 차이가 있는 캐릭터들이 있어서 발견하는 대로 갱신하겠습니다.

 

 

> 내란 ED (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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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들어오는 건 맡겨주세요. 야옹 하고, 구하러 왔어요!"

 

...기적이 일어났다.

기사들이 달려와, 수많은 병사를 살육하고, 솜씨를 발휘하여 한밤중에 왕녀를 데려와 구출해냈다.

그 뒤로 왕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암살 (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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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어...... 독에 당하다니. 내가 죽더라도, 피린푸드로갈프 12세, 너는 강인하게 살아갈 거야."

 

펠릭스의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 결투 시 특수대사 (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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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헤르제엔 : 당신이 흑귀족 씨인가요, 화난 고양이 120마리 정도의 강함인 것 같네요. 힘내자고요.

vs. 오로프 : 그렇게 으르렁거리지 말아 주세요. 제 고양이가 무서워한다고요.

vs. 레미 : 그런데 저는 까마귀를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만, 맛있나요? 역시 까마귀 튀김이 좋을까요? 

vs. 기이 : 잠깐만요, 말로 해결하자고요. 안 되나요? 그럼...... 으음, 할 수밖에 없겠네요ㅡ.         

 

 

 

레미와 서로 견제하고 있습니다...

 

 

> 실종 (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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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시련이 계속되는 가운데, 펠릭스의 명성은 땅에 떨어져 버렸다.

이미 타블론드에 머무르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있었다......

 

"고양이들아, 기다려 줘. 어디에 가는 거야, 기다려 달라니까. 에잇, 어디까지라도 뒤쫓아 간다ㅡ ......"

 

펠릭스는 실종되어, 타블론드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 결투 시작 대사 (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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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자, 그럼 얼른 시작하도록 할까요."

 

 

호감도 높음

 

"공주님, 지켜봐 주세요! 만약 제가 이기면, 고양이 사료 값을 경비로 처리해 주세요!"

 

 

유리

 

"만에 하나라도, 저를 이겨 보세요. 고양이가 가진 원한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실 거예요."

 

 

불리

 

"...... 돌아가서 고양이들과 놀고 싶네요."

 

 

 

 

 

 

 

 

 

 

3) 기이

 

 

1. 정보

 

이름: 기이 [ギィ/ Guy]

나이: ???

키: ???

스탯에 보너스를 받는 영지: 록스 위리디스

말 이름: PJ

 

등장 위치: 흑귀족 참전 이후 편력의 기사로 등장, 로잔쥬에서 시작

 

 

1주차 이벤트부터 등장하지만 히든 캐릭터 취급인 기사 기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 등장한 기사 3인이 작중 최고의 떡밥들입니다만, 이분도 딱히 설정이 풀리지는 않습니다....

여담으로 '기'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만, 가타카나와 영문 표기가 똑같은 모 타장르 캐릭터가 '기이' 라고 표기되고 있어서 명칭을 수정했습니다.

 

 

 

 

2. 공략 방법

 

- 기본적으로 왕녀령을 늘려 흑귀족을 등장시키고, 계약한 이후 소환을 반복하면 엔딩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패도치가 높을수록 공략이 쉬워집니다.

 

-  ED는 1개로, 왕녀 승리 ED를 전제조건으로 합니다. 조건을 만족한 채로 마지막 날에 부르면 됩니다.

 

 

 

3. 이벤트 조건

 

: 기본적으로 

밑줄 친 이벤트는 공략 필수 이벤트입니다!

 

1) 기이와 계약 : 기이를 초기 고용합니다.

2) 한때의 밀회 : 기이를 소환합니다.

3) 검은 비의 날 : 다시 소환합니다.

4) 다가오지 않는 수라 : 선물(2~3회)을 통해 친목을 높인 이후 다시 소환합니다. 패도치가 높을 경우 역시 친목도가 올라갑니다.

5) 기이 vs 에클레르 : 4의 이벤트 이후 자동 발생합니다.

 

6) 잠시의 밀회 : 5의 이벤트 이후 소환합니다.

8) 기이 : 마지막 날 기이를 선택하면 발생합니다.

9) 기이 ED : 엔딩의 후일담입니다.        [흑귀족, 딕토르, 실베스톨 생존 시 장면 추가]

10) 부드러운 검과 단단한 칼 : 유클레이스를 고용하고, 기이와 계약하기 전인 상태에서 유클레이스를 기이가 있는 영지에 배치시킬 시 발생합니다.

 

 

> 선택지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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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이와

- '싸울 이유라면 내가 마련하겠어'

 

 

 

* 기사들의 경우 공략 이벤트와는 관계없는 상시 소환(Summon)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보통 연달아 자주 부르면 통상 소환이벤트가 나오고, 특정 중요 이벤트 발생 이후에는 소환 이벤트의 내용이 바뀌는 듯합니다.

기이의 경우 통상 소환 이벤트는 3개가 존재합니다. 

여담으로 친목도를 일정 이상 채우지 않은 채 기이를 소환할 시 소환 거부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단 5의 이벤트 이후로는 계속 소환에 응합니다.

 

 

 

 

4. 선호 선물

 

[선호] 감상석 (명예 4 이상의 기사가 록스 위리디스 탐색)

[불호] 

 

 

일정 패도치 이상인 상태에서 감상석 선물을 한 번만 보내면,

소환 이벤트를 하나도 보지 않았더라도 엔딩 선택이 가능합니다!

 

갈대같군요.........

 

 

 

 

5. 함께 특훈(Training) 시 이벤트/후일담 발생

 

 

- 아스트랏드

- 디트리시

- 발터

- 이리야

- 귀도

- 유클레이스

- 폴커

- 지크문트

 

- 엘리엇  (3회)   [후일담 o]

 

 

 

+ 갑옷(기이)

 

 

 

 

6. 공작 시 이벤트 발생

 

- 어느 영지에서든 첫 공작 시 1회 이벤트 발생

 

- 에포반타이유 (1회)

- 록스 위리디스 (1회)

 

 

 

 

7. 기타 대사

 

데이터로 기록되지 않는 대사 모음입니다. 

업로드된 플레이 기록을 기준으로 합니다만, 내란엔딩의 경우 스팀(ps)판과 원판 간에 상당히 차이가 있는 캐릭터들이 있어서 발견하는 대로 갱신하겠습니다.

 

 

> 내란 ED (기이)

더보기

 

"손이 많이 가는 왕녀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전장을 준 것은 감사할 수밖에."

 

...기적이 일어났다.

기사들이 달려와, 수많은 병사를 살육하고, 솜씨를 발휘하여 한밤중에 왕녀를 데려와 구출해냈다.

그 뒤로 왕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암살 (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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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인가. 암흑의 길을 나아가는 내게는, 어울리는 막이다......"

 

기이의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 결투 시 특수대사 (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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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헤르제엔 : 이전부터 흥미가 있었다...... 자극받고 있었다.

vs. 실베스톨 : 유감스럽게도, 그대의 솜씨로는 내게 이길 수 없다......

vs. 벤첼 : 근육만으로는 이 나를 쓰러뜨릴 수 없다. 

vs. 루시앙 : 아이니까 봐달라고 하는 건가? 내가 네 나이였을 때는, 이미 사람을 죽이고 있었지.

vs. 아스트랏드 : 좋은 눈을 하고 있다...... 사람을 죽여 본 적 없는 눈이야. 

vs. 디트리시 : 흑귀족의 아들이라고 하는 건 너인가? 부전자전이라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건가.

vs. 발터 : 소질은 좋지만...... 애석하게도, 너무 젊다. 네가 이 나라의 최강이라 한다면...... 이 나라 기사들의 솜씨도 알 만하지.

vs. 오로프 : 늑대인간이라는 태생만으로 내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죽는다.

vs. 누샤트: 용사여, 네 이름은 들은 바 있다. 그러나...... 아직 미숙해.

vs. 레미 : 어젯밤의 야습을 마지막으로, 속임수는 전부 써 버렸다고 말할 셈인가? 어지간히 결투 솜씨에 자신이 있나 보군.

vs. 지크문트 : 『영웅』도, 과거의 이야기인가.

vs. 윌렘 : 그대로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vs. 밀로와르 : 시뮬라크르와 같은 것으로, 이 나를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 아주 어리석다......

vs. 시엔 : 생명 없는 자여...... 그대는 투쟁에서 무엇을 청하는가?

vs. 네그로 : 너로는 역부족이다. 떠나라.   

vs. 멜란 : 괴력과 체력만으로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시시하군......

vs. 아트룸 : 너로는...... 내 문을 열 수 없다.

 

 

 

> 실종 (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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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시련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이의 명성은 땅에 떨어져 버렸다.

이미 타블론드에 머무르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있었다......

 

"이 나라만이 세계인 것은 아니다. 세계는 광활하다......"

 

기이는 실종되어, 타블론드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 결투 시작 대사 (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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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갈까......"

 

 

호감도 높음

 

"나를 위한 무대를 준비해 준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정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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