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파레 드 레느

파레 드 레느/로얄/카니발 - 기타 정보 + 스크립트 + 40문답 등

석하 2022. 1. 16. 18:24

 

16년 전의 마이너 게임을 덕질하면 수많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파레드레느... 나름 팬디스크도 2개나 나오고 스팀판도 나오고 소설판도 나왔는데 지금 와서는 정보가 정말 없는 게임이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작중에서는 안 풀리는 이야기가 정-말 많습니다.

아니 그래서 레미는 뭐였는데! 유니는 누군데! 기사왕은 대체! 이 게임을 하고 나면 이런 감상이 자연스레 듭니다만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아~~~~

 

그래서 일본어 검색어 + 구글번역기로 당시의 블로그 후기, 소개 페이지 등을 엄청나게 검색해가며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기분으로 스토리를 찾았습니다.

물론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들은 중고 버전을 사서 직접 플레이하시는 게 제일이겠습니다만,

공식 판매 페이지에 적힌 사양이 '윈도우 2000/XP' .............................

 

지금 와서는 플레이하기조차 힘들게 되었습니다...........

재상에게, 신발에 00 하도록 하는 선택지는 직접 누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본편에서 궁금했던 정보들만 검색해서 스포 요약 형식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풀버전 스토리는 구할 수도 없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면 그것대로 문제니까요...

 

덧붙여 당시 공개되었던 플레이어 전용 40문답 양식, 특수 스크립트 모음 등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한 번씩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스포일러는 흰 글씨 처리했습니다만, 다크모드라면 바로 보입니다!!

 

 

코가도는 지금이라도 디스크를 스팀발매해라

 

나를 명예 집정관으로 임명해라 빈프리트...... 으하하.........

 

!! 계속 추가하고 있습니다 !!

 

 

 

★ 작중 복선

 

⦿ 기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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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왕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사왕 = [유니]입니다.

흑귀족이 매번 찾는 그 유니가 맞습니다! 다만 어렸을 때부터 남장 상태였어서 흑귀족과의 전투 시점에서는 흑귀족 이외에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역사서의 기록도, 본편 시점에서의 전설도 거의 he로 지칭됩니다...

 

작중 흑귀족과의 이벤트(흑장미 선물)와 팬디스크 1인 "파레 드 로얄"의 사이드 스토리에서 위 사실이 밝혀집니다.

 

필리아의 비밀 중 로잔쥬 정보치가 9에 도달했을 때에만 구매 가능한 내용에서도 [기사왕의 왕비 옥타비아는 사실 가공의 인물이다] 라는 정보가 밝혀집니다.

 

 

 

⦿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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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

 

파레드레느 본편에서는 본인 이벤트에서 언급된 내용 + 특훈 이벤트의 내용 + 비밀 정보의 내용이 전부입니다.

기본적으로 유적에 손을 대서 기사왕에 의해 봉인되어 있던 무언가를 꺼냈다는 사실,

까마귀를 달고 다니게 된 이후 변했다는 사실은 같습니다.

 

팬디스크 1인 "파레 드 로얄"의 사이드 스토리에서 [기에게 죽임당했었다]는 사실이 풀립니다.

 

팬디스크 2인 "파레 드 카니발"의 사이드 스토리에서 구체적인 과거가 밝혀집니다.

[편력의 기사이던 시절 그뤼네부르크의 유적에서 기와 마주쳤지만, 그에게 일격에 살해당합니다. 기는 이 유적에 봉인되어 있던, 200년 전 흑귀족의 부하였던 흑익黒翼과 싸우기 위해 그곳에 왔기에, 제물(기사...)을 바쳐 흑익을 되살리려 했지만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고 떠났습니다.]

 

[기가 떠난 후 흑익 '레미이(レミイ)'의 영혼이 나타나 살해당한 기사의 몸을 빼앗으려 하지만, 아직 몸에 남아 있었던 기사의 영혼이 저항한 결과 둘의 영혼이 융합됩니다. 그렇지만 몸은 하나여서인지 융합된 영혼 일부는 까마귀의 몸에 들어갔습니다. 결론적으로 반죽음 상태에서 흑익의 힘으로 지탱되는 삶을 얻었지만 의식, 감각을 공유하게 되면서 이름도 말투도 달라졌습니다. 크크크...하고 웃는 쪽이 흑익의 영향이고, 인간적인 모습 쪽이 기사의 영향이라고 하네요.]

 

[흑익은 기사왕에 의해 봉해져, 그 후손인 필리아도 싫어하는 듯합니다.] 본편 마지막 날 이벤트는 그래서였을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할 본명은 [킬미스터(キルミスター)*라고 하네요.    깬다  ]

 

* 레미 킬미스터: 영국의 베이시스트, 리드싱어, 작곡가.   .......묘한 데서 묘하게 오마주가 많은 게임입니다.

 

팬디스크 스토리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확실히 레미는 헤타레 라는 사실이 느껴진다는 감상이 많았습니다.

어딘가의 하늘색 왕자 같구나~

 

 

 

⦿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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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드레느 본편에서는 본인 이벤트에서 언급된 내용 + 비밀 정보의 내용이 전부입니다.

[흑귀족]과 결투시키면 나오는 특수 대사에서도 복선이 있습니다.

 

팬디스크 1인 "파레 드 로얄"의 사이드 스토리에서 [유니와 모종의 관계가 있고, 흑귀족이 일전에 본 적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풀립니다. 덤으로 지나가던 레미도...]

정확한 내용은 풀리지 않았고, 현지에서는 [유니의 아버지인가, 7기사 중의 누군가인가하는 추측도 있었지만] 그 이상의 정보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뭐 하는 녀석이야!!!

 

 

⦿ 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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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치가 9에 도달하면 협회로부터 파견되는 올스탯 짱짱 기사입니다.

대사도 어떤 상황에서든 "..." 뿐입니다만......

 

 

시엔 - 클레멘스 결투 시 : [ "후후후, 위긴티도 꽤 재미있는 취향을 생각해냈어......" ]

시엔 - 흑귀족 결투 시 : [ "『협회』의 앞잡이 녀석......혐오스러워! 죽어라!" ]

위긴티 선택 + 내란엔딩 시 : [위긴티 대신 기사 시엔이 구하러 옵니다. 시엔이 플레이 중 독살당한 상태여도 여전히 등장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작중에서 독살할 수 없는 사람은 하나뿐인데도......]

 

 

시엔은 사실 위긴티였던 거냐......?

그랬던 거냐.....................?!?!?!?!?!

 

아니 막 시공간을 조절하는 외계인이니까 본인이라는 개념과는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아니...아니 모르겠다 음~ 어찌됐건 휘하에 위긴티를 두는 건 꿀맛이네요! 

 

 

⦿ 필리우스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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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시작의 계기인, 실종된 왕자입니다.

 

필리우스의 행방을 찾는 건 반 루트에서 중점적으로 진행됩니다만, 반 루트 이벤트보다는 특훈 대사 등에 더 힌트가 있습니다.

물론 어디서도 명확히 밝혀지진 않습니다만...

 

작중에서 제시되는 방향으로는

- 협회에 들어갔다

- 왕족만 들어갈 수 있는 지하미궁에 도전했다 실패했다

- 오베르진에게 감금당해 있다 (......)

- 어딘가 먼 곳으로 떠났다

 

가 있습니다만,

 

 

 

* 반 - 오로프 특훈 대사

 

오로프: 필리우스 왕자? 그래, 알아. 아버지가 살아 계셨을 때, 왕자가 자주 놀러 왔었어.

오로프: ... '놀러' 왔다는 것과는 다를지도 몰라.

반: 무엇을 했던 거지?

오로프: 전쟁의 훈련이야.

오로프: 뭐랄까, 검술 대련이 아냐. 싸움, 전쟁의 훈련이다.

오로프: 늑대인간, 오크, 만만치 않은 궁수, 고블린 주술사들과의 싸움 방식이었어.

오로프: 눈에 모래를 던지고, 이로 물어뜯고, 무엇이든 하는, 틀림없는 늑대인간의 싸움 방식이야.

오로프: "흑귀족과 전쟁이라도 하는 건가?" 아버지가 농담조로 물었을 때,

오로프: 왕자는 이렇게 대답했어. "더 무서운 상대일지도 몰라" ......라고.

 

 

* 반 - 코르넬리우스 특훈 대사

 

코르넬리우스: 그렇구나, 필리우스 왕자를 찾고 있나.

코르넬리우스: 그 왕자님, 예쁜 얼굴이랑 안 어울리게 꽤 놀았던 것 같아.

코르넬리우스: 변장하고는 『쥐덫 골목』에 갔던 걸 알고 있어.

반: 『쥐덫 골목』!? 그 악명 높은 암흑가에, 라고? 거짓말이다!

코르넬리우스: 그렇게 말할 거라 생각했으니까 내 여동생 말고는 아무한테도 안 말했어.

코르넬리우스: 물론 내 동생도 믿으려 하지 않았지만 말이야.

코르넬리우스: 『마마 그란데』의 부하와 접촉했다, 하는 이야기도 있어.

반: 그런 일당과 교제가 있었다고......? 그럴 리가......

코르넬리우스: 그렇게나 충격적이야?

코르넬리우스: 민중의 겉모습만 보는 왕자 같은 건, 제대로 된 왕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

코르넬리우스: 좋게 생각하면, 그 왕자는 백성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네ㅡ

 

 

 

* 반 - 레미 특훈 대사

 

반: 입만 산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법 하는군.

레미: 아니아니, 나한테는 안 맞아. 귀족을 상대하고 있는 편이 훨씬 편해.

레미: 아아, 그렇지. 너, 필리우스 왕자를 찾는다며?

반: 행방을 알고 있는 건가!?

레미: 그를 찾는 건 그만두는 게 좋아. 저건 무서운 남자야.

반: 무슨!?

레미: 그럼 이만.

반: 기다려, 어딜 가! 기다려ㅡ!

 

(중략)

 

반: 왕자에 대해 알려줘!

레미: 알려줬잖아! 그는 무서운 남자라고.

반: 어떤 면에서!

레미: 하아....... 하아....... 조금 정도는 쉬게 해 줘.

레미: 정말이지, 그는 정말로 기사왕의 직계 남아라고.

레미: 인형 취급이던 동생조차 저만큼의 저력이 있었잖아.

레미: 그러니까 그라면 말하지 않아도... 그렇지 않을까.

반: 네놈, 왕자의 무엇을 알고 있나!

레미: 말해도 믿지 않을 거니까 말 안 해. 너희들이 그를 잘 보지 못했던 것일 뿐이야.

반: 거처를 알고 있는 건가!?

레미: 당연히 몰라. 알고 싶지도 않아. 말려들 게 뻔하니까.

반: 네놈! 말해라ㅡ!

레미: 이런.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레미: 나머지는 자신의 눈과 귀로 확인하는 거야. 진실은 하나가 아니야......

반: .......

 

 

 

 

* 반의 '비밀' 중 "알기스의 날개(정보치 5에서 해금)"

 

- 동쪽 지역에서 돌아온 여행자들 사이에서 도는 소문이 있다. 새로운 악의 군주가 태어나는 것을 보았다고 그들은 말했다. 또한, 영웅으로 선택된 강한 전사가 이 괴물 같은 폭군을 무찌를 여정을 나섰다는 이야기도 말한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30년 전 흑귀족의 부활은 악의 군주의 재림의 서곡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뭐냐..........?

필리우스 이세계전생해서 라노벨 쓰고 있는 거냐..................?

이 게임은 보이스까지 붙은 이런 대왕떡밥 이벤들을 왜 특훈 이벤에만 숨겨둔거냐..........?

회상도 안 되는 특훈이벤으로...................?

 

 

.................

....................

.......................

 

 

 

그리고 레미쿤은 바카다로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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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스트랏드에게 검의 맹세에 대한 충고를 해 준 사람 ---> [로드빅]

팬디스크 1인 "파레 드 로얄"의 사이드 스토리와

본편 중 아스트랏드 - [로드빅]의 결투 대사에서 위 사실이 밝혀집니다.

 

 

펠릭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작중 내용처럼 무언가 비밀이 있다, 영을 부를 수 있다, 오래 산 것 같다 하는 내용밖에는...

뭐 하는 녀석이야!!!

 

였지만 최근에는 [본인 루트에서 말하는 피린 이야기가 자기 자신이고, 정말로 필리아의 환생을 기다리느라 150년 동안 그 상태로 지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40문 40답

 

공식 사이트에서 배포한 것은 아니지만, 파레드레느 팬 사이트인 '파레 드 동맹'에서

플레이어의 감상과 후기를 위해 제작한 문답입니다.

스포일러도 없으니 복사하셔서 자유롭게 대답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여담으로 해당 팬 사이트가 아직까지 살아 있고, 팬아트와 소설도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이런 보물창고가~~~

원문과 출처는 ---> http://www.utaufune.com/pala_doumei/pala.html

 

 

1) 전하의 성함(닉네임)은?

 

2) 파레드레느를 구매한 이유?

 

3) 맨 처음 본 엔딩은 어떤 것?

 

4) 처음으로 공략한 캐릭터는?

 

5) 그 소감은?

 

6) 아이템은 모두 수집하셨나요?

 

7) 영지와 기사의 운영은 직접? or 빈프리트에게?

 

8) 12명 전원으로부터 검을 받아보았는지?

 

9) 공략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은?

 

10) 마음에 드는 의상은?  스팀판에서는......

 

11) 전하의 최애는?

 

12) 그 캐릭터와의 이벤트 중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13) '이런 이벤트가 있었으면 했다' 하는 것?

 

14) '이런 CG가 있었으면 했다' 하는 것?

 

15) 최애한테 보이스가 붙어 있는지?

 

16) 붙어 있지 않다면, 희망하는 성우는? 붙어 있다면, 그 감상은?

 

17) 최애가 데이트를 신청한다면 어떻게 전개될까?

 

18) 최애의 프러포즈는 어떤 대사?

 

19) 최애가 누군가와 싸우고 있다면, 누구와 어떤 이유로?

 

20) 항상 휘하에 두고 싶은 기사는?

 

21) 얘만은 어떻게 해도 좋아할 수 없다 싶은 캐릭터?

 

22) 에클레르에 대해 한마디?

 

23) 빈프리트에 대해 한마디?

 

24) 딕토르에 대해 한마디?

 

25) 흑귀족에 대해 한마디?

 

26) 실베스톨에 대해 한마디?

 

27) 위긴티에 대해 한마디?

 

28) 아스트랏드에 대해 한마디?

 

29) 디트리시에 대해 한마디?

 

30) 발터에 대해 한마디?

 

31) 에반질에 대해 한마디?

 

32) 반에 대해 한마디?

 

33) 이리야에 대해 한마디?

 

34) 엘리엇에 대해 한마디?

 

 + 기타 공략캐릭터 문답 추가

더보기

34.1) 오로프에 대해 한마디?

 

34.2) 자카트에 대해 한마디?

 

34.3) 유클레이스에 대해 한마디?

 

34.4) 귀도에 대해 한마디?

 

34.5) 누샤트에 대해 한마디?

 

34.6) 폴커에 대해 한마디?

 

34.7) 레미에 대해 한마디?

 

34.8) 펠릭스에 대해 한마디?

 

34.9) 기에 대해 한마디?

 

.10) 코르넬리우스에 대해 한마디?

 

.11) 지크문트에 대해 한마디?

 

.12) 유그에 대해 한마디?

 

.13) 윌렘에 대해 한마디?

 

.14) 클레멘스에 대해 한마디?

 

.15) 로드빅에 대해 한마디?

 

.16) 벤첼에 대해 한마디?

 

.17) 루시앙에 대해 한마디?

 

.18) 오베르진에 대해 한마디?

 

.19) 아델라이드에 대해 한마디?

 

.20) 에피도트에 대해 한마디?

 

.21) 바스티앙에 대해 한마디?

 

.22) 전하의 필리아는 어떤 느낌?

 

 

 

35) 공략캐 x 공략캐는 괜찮은가?

 

36) Ok라면 커플링은?

 

37) 이런 굿즈가 나왔으면 하는 것?

 

38) 코가도 스튜디오에 한마디?

 

39) 차기작이 나온다면 어떤 것이 좋은지?

 

40)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대답한 소감은?

 

 

 

 

 

★ 파레드레느 관련 링크

 

 

블로그 후기

⦿ https://www.ladygamer.jp/ws/html/01_07_05.html

 

[WingSearch]パレドゥレーヌ

 

www.ladygamer.jp

 

 

사실....고민이 있었습니다만

구글 검색과 픽시브에는 한계가 있다! 파레드레느 후기, 조각글, 연성이 보고 싶어!

 

이런 일념으로 검색하다 보니 위 링크에 도달했습니다.

블로그 직링크는 아니고, 오토메 블로그 검색엔진 상에서의 검색결과 페이지입니다.

 

연성이 보고 싶다! 연성 링크 바로 연결!! 이런 건 아무리 생각해도 무례하고 실례 같고,,,,합니다만

위 링크는 적어도 검색 결과만 보이는 페이지이니 괜찮을까... 생각해 봅니다.

3분의 1 정도는 링크가 말소되어 있습니다...

 

 

 

아카이브 후기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search?utf8=%E2%9C%93&work_search%5Bquery%5D=Palais+de+Reine 

 

Works Matching 'Palais de Reine' | Archive of Our Own

Victoria en a assez des manigances de sa famille pour qu'elle épouse Albert et produise des héritiers. Elle souhaite se marier avec un homme, un homme dont le passé scandaleux et sulfureux fait de lui le paria du palais. Mais la reine est bien décidée

archiveofourown.org

 

이쪽도 직링크는 아니고, 오픈백과 검색엔진 상에서의 검색결과 페이지입니다.

말소된 링크는 적습니다! 

 

 

 

스크립트 모음

⦿ http://pt566.s57.xrea.com/cgame/reine/reine.html

   http://pt566.s57.xrea.com/cgame/royal/royale.html

 

パレドゥロワイアル(PC)

 

pt566.s57.xrea.com

 

'파레 드 레느'와 '파레 드 로얄'의 대사 스크립트 모음입니다.

작중 회상으로 기록되지 않는 이벤트는 물론, 굉장히 세세한 대사들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정 영주를 특정 기사와 결투시키면 나오는 대사까지 있습니다!

[루시앙을 에반질과 결투시킬] 때의 대사라든지............

 

무단 전재를 금지하고 있어 포스팅에 옮기기보다는 링크로 대체합니다.

개별 공략 포스팅, 공략 위키들에서도 다루지 않았고 플레이 중에도 일일이 회수하기 힘든 이벤트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구글 웹페이지 번역이나 번역기를 이용하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오프닝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notforsake&logNo=220428495954&navType=by 

 

파레드레느(パレドゥレーヌ) OP

파레드레느 오프닝 제작사 : インターチャネル・ホロン 발매일 : 2007/10/18 미디어 : PS2 ...

blog.naver.com

 

바로 위에서 블로그 직링크는 좀 그렇다고 말해 놓고 또 바로 거는 이 행태...

죄송합니다. 혹시 블로그 소유주분께서 무언가 말씀하신 게 있다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일반적인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던 페이지여서, 우선은 링크를 걸었습니다만 무언가 문제가 생긴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남아 있는 링크, 영상 중 가장 화질이 좋은 버전이었어서 소개했습니다만,

유튜브에도 op가 업로드된 것이 있습니다.

스팀판 소개영상과는 다른 win판 기준 영상인 것 같습니다.

본편에도 없고 여기서만 나오는 일러스트들도 있더라고요.

 

 

⦿ 파레드레느 스레

 

↓ 스레 목록 (구글 웹페이지번역 가능)

더보기

 

2006년경부터 발매 당시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스레입니다!  구글 페이지번역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모든 플레이어의 마음을 대변하는 기록들이 보석처럼 남아 있었습니다.

 

15년의 벽을 뛰어넘어 그때 그 스레 속으로......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스레가 엄청 재밌었네요.

내용 맛보기

 

 

 

 

공식 제작일지

⦿ https://www.gungho.jp/cgame/game/palaisdereine/diary/200705.html

 

https://www.gungho.jp/cgame/game/palaisdereine/diary/200705.html

 

www.gungho.jp

 

 

공식 사이트 중 발매 전~ 이후의 뉴스가 정리된 페이지입니다.

특히 각종 매장, 한정판 특전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서밖에 구할 수 없는 게 많았던 느낌입니다.

 

특히 아래 캡처의 오로프 특전 같은 정보는........!

메인 일러스트에서도 당당히 들어가 있던 오로프는 진짜 7기사급이었군요...

 

 

 

 

 

 

체험판/다운로드판 DL

 

⦿ https://www.4gamer.net/patch/demo/palaisdereine/palaisdereine.shtml  파레드레느 체험판 [Win버전]

⦿ https://www.4gamer.net/games/047/G004794/20080905046/ 아야시노미야 체험판

 

파레드레느/아야시노미야 발매 즈음 공개된 체험판입니다.

파레드레느 체험판은 보이스가 없는 상태로 12주차까지만 진행 가능합니다.

 

지금 윈도우에서도 돌아가나! 싶지만 파레드레느 본편과 로얄 팬디스크는 동작이 가능하다는 분이 계셨어서, 체험판도 가능한 것인가...? 싶었습니다만...

 

제가 먼저 확인해 보면 제일 좋았겠지만 벌써 2번이나 맛이 간 전적이 있는 컴퓨터여서 확인해 볼 수는 없었습니다...

무책임하군요...

한 번은 클튜 소재(...) 다운받다가, 한 번은 스팀게임 한글패치 다운받다가 이렇게 날아갈 정도의 컴퓨터로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구경할 수밖에...

 

 

⦿ https://www.kogado.com/sw/contents/dlomni/

 

 

파레드레느를 비롯한 코가도 사의 게임들을 패키지 구입 없이 PC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입니다.

이후 발매된 버전들과도 다르고 일본어로만 가능합니다만, 파레드레느/로얄/아야시노미야를 아직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수가 ㅡ !!!!!!!!!!!!!!!

 

 

 

 

공식 발매 카운트다운 커머셜 보이스 CM

 

⦿ https://www.nicovideo.jp/watch/sm1262715?ref=search_tag_video&playlist=eyJ0eXBlIjoic2VhcmNoIiwiY29udGV4dCI6eyJ0YWciOiJcdTRlNTlcdTU5NzNcdTMwYjJcdTMwZmNcdTU4ZjBcdTUxMmEiLCJzb3J0S2V5IjoibXlsaXN0Q291bnQiLCJzb3J0T3JkZXIiOiJhc2MiLCJwYWdlIjo3LCJwYWdlU2l6ZSI6MzJ9fQ&ss_pos=3&ss_id=dd0e0a13-2de3-49f9-99a5-40e9d3e19394 

 

 

パレドゥレーヌ コマーシャルボイス

パレドゥレーヌ コマーシャルボイス [Games] Windows版公式サイトで以前聞けたコマーシャルボイス12種。絵は動きません。2010/08/07:今更ながら...

www.nicovideo.jp

 

 

발매 전 홍보를 위해 성우분들이 녹음한 CM입니다.

아스트랏드부터 위긴티까지 많은 캐릭터 버전이 있습니다!

 

반의 "왕자 전하!!! 왜 저를 두고 가셨습니까!!!(육성)", 딕토르의 3단고음 웃음 등이 들려옵니다...

 

내용 ---> https://w.atwiki.jp/palaisdereine/pages/33.html

 

 

 

 

공식 보컬곡 

 

⦿ https://www.nicovideo.jp/watch/sm1262715?ref=search_tag_video&playlist=eyJ0eXBlIjoic2VhcmNoIiwiY29udGV4dCI6eyJ0YWciOiJcdTRlNTlcdTU5NzNcdTMwYjJcdTMwZmNcdTU4ZjBcdTUxMmEiLCJzb3J0S2V5IjoibXlsaXN0Q291bnQiLCJzb3J0T3JkZXIiOiJhc2MiLCJwYWdlIjo3LCJwYWdlU2l6ZSI6MzJ9fQ&ss_pos=3&ss_id=dd0e0a13-2de3-49f9-99a5-40e9d3e19394 

 

 

パレドゥレーヌ コマーシャルボイス

パレドゥレーヌ コマーシャルボイス [Games] Windows版公式サイトで以前聞けたコマーシャルボイス12種。絵は動きません。2010/08/07:今更ながら...

www.nicovideo.jp

 

 

보컬곡이라고는 적었지만 정확한 명칭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발매 당시의 특전에 수록된 파레드레느 공식 곡입니다!

 

 

부르시는 성우분들은 

오카모토 히로시(아스트랏드), 타니야마 키쇼(이리야), 키시오 다이스케(디트리시), 스와베 쥰이치(흑귀족), 스즈키 타츠히사(빈프리트), 하타노 와타루(발터) 입니다.

 


1) 『Rosa di Vittoria 오카모토 히로시 』     ~ 05:06
2) 『Amore di cavalleria (타니야마 키쇼・키시오 다이스케・오카모토 히로시)』             05:06 ~ 09:41
3) 『Un valzer di amore~愛のワルツ~(스와베 쥰이치・스즈키 타츠히사・하타노 와타루)』      09:41 ~

 

 

어라....................?

노래가 좋다...................................................?

웅장하다.......................?

 

 

그리고 역시 아스트가 지고지순의 메인 히로인이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가사 --->

 

『Rosa di Vittoria

https://www.nicovideo.jp/watch/sm2149738

 

『Amore di cavalleria

https://www.joysound.com/web/search/song/123180

 

『Un valzer di amore~愛のワルツ~

https://petitlyrics.com/lyrics/136452

 

 

 

 

 

 

 

 

 

 

 

★ 기타

 

⦿ Win/PS2/Steam 버전별 차이점

 

파레드레느... 정말 다양하게 발매되었습니다.

 

2006년에 처음 발매된 것이 Windows 버전[통칭 PC판],

2007년에 스크립트/CG 등이 확장되어 이식된 것이 PS2 버전,

최종적으로 조정을 거쳐 리메이크된 것이 스팀 버전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원판과 PS2버전을 플레이하기는 힘들어졌으니 인터넷상의 정보를 바탕으로 기록할 수밖에 없지만요.

 

 

 

1) Win ---> PS2

 

 

- CG 추가, 기존 CG 수정

이미지 출처 : https://ameblo.jp/lovegame-otome/entry-11334796750.html

 

재상이... 회춘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전반적인 CG 수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캐릭터들 전반 일러스트도 이때 리터칭된 것 같습니다.

위쪽 이미지들의 원본 화질이 작은 것도 있지만 원본 주소에 가 보면 확실히 채색이나 명암이 바뀐 느낌이 있더라고요.

PS판으로 이식되면서 공략 캐릭터들 표정 스프라이트도 늘었다고 하는데 이때 같이 수정된 듯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옷을 맞춰서 캡처하려 했는데

레미는 정규 이벤트에서는 죽어도 유니폼을 안 입는다는 것만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래 멋쟁이다...

이리야보다 멋쟁이다...

사실 그 리본 옷이 좋아서 그 편이 마음에 든다...

 

 

 

- 전 캐릭터 엔딩 이후 분량 가필

 

대다수 캐릭터의 '00 ED' 이벤트는 PS판에서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마지막 날 등 이벤트에서 선지가 추가되는 등의 가필이 있었습니다. 분량이 제일 많은 7기사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서 이벤트, 분량 면에서는 확실히 많이 추가되었다고 하네요.

 

https://game14.5ch.net/test/read.cgi/ggirl/1193584602/

 

앞서 설명한 플레이 스레 등에서 상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저렇게 엔딩이었다고......

 

 

- 필수 이벤트가 아닌 상태의 소환 이벤트 추가

 

7기사 이외에도 모든 기사 캐릭터를 '소환' 하면 각자의 특색이 드러나는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필수 이벤트를 본 다음, 혹은 연달아 여러 차례 소환하면 이 소환 이벤트들이 발생합니다.

메모리즈에 기록되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바리에이션이 있고, 몇몇 캐릭터들의 경우 특수한 이벤트의 발생을 기점으로 내용도 변화합니다!

이것 역시 PS2판의 추가 내용이라고 하네요.

 

 

- 세이브 슬롯 삭감 등 시스템 변화

 

이렇게 내용적인 면에서는 많이 추가되었습니다만, 세이브 슬롯이 100 ---> 20여개로 줄고 시스템 버그가 많아지는 등

플레이 면에서는 불편한 점이 늘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Win 판은 마우스 없이도 플레이 할 수 있었다는 코멘트를 봤는데......

어떻게......?

 

 

- 일부 이벤트 텍스트 수위 수정

 

수위 텍스트라고 해서 전부 로맨스였던 것도 아니고 애매한 데서만 수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확인된 건 오베르진의 왕녀 납치 이벤트, 흑귀족 - 루시앙의 후일담 스크립트가 변경되었다는 사실이네요. 

 

흑귀족 - 루시앙 스크립트 원문 ---> http://blog.livedoor.jp/twilight_noisette/archives/51807613.html

PS2/Steam판 변경 ---> https://underthestone.tistory.com/90 (본편 플레이로 확인 가능)

 

 

 

2) PS2 ---> Steam

 

 

- 화면비 확대

 

 

스팀으로 이식되면서 전체화면 위주 화면으로 변화한 것 같습니다.

우선 대사창이 늘어났습니다!

그렇지만 잘렸던 이미지를 본 사이즈로 옮겼다기보다는 Win/PS2버전의 해상도를 전체화면에 맞추기 위해 늘린 듯한 느낌입니다. 대사들도 원본의 화면비에 맞춰서 작게 나타나고 있고요.

 

 

- 가구/의상 기능 삭제

 

이미지 출처 https://www.inside-games.jp/article/img/2010/11/19/45749/169308.html / https://www.4gamer.net/review/rev_con/palaisdereine/palaisdereine.shtml

이 기능들이 있었는데요

사라졌습니다. 짠!

 

원본판에서도 방 꾸미기와 의상 입히기는 정말 별개의 기능일 뿐, 아무리 바꿔도 통상 플레이화면의 필리아는

전혀 변화가 없어서 불만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그렇다고 없애다니! 없애다니!

 

선물처럼 의상/가구들도 이벤트 진행, 로잔쥬 수치 등에 따라 수집할 수 있는 요소가 있었습니다만 사라졌습니다.

 

심지어 특정 가구가 필요한 이벤트들조차 발생 조건을 변화시켰을 만큼... 삭제에 진심이었습니다, 코가도.

 

 

 

- 언어 선택 추가

 

영어, 중국어 등의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게임 내에서 바꿀 수 있지는 않고 처음 설치 단계에서부터 정해야 하기 때문에 스크립트 비교는 힘들어졌습니다.

한국어는..................없습니다만..........................................

 

정말 여담입니다만 텀블러 검색결과를 보니까 똑같은 영문판이어도 폰트가 고딕체에 조금 더 크게 나온 스크린샷이 있었는데, 말인즉슨 이 컴퓨터에 폰트가 안 깔려 있었어서 이렇게 작은 글씨로 플레이하게 된 것이었다는 뜻인가......?

 

 

 

- 난이도 조정

 

https://twitter.com/i_sai/status/1290577769819066373

 

西海子(さいかち) on Twitter

“steam版とPS2版のパレドゥレーヌの初期資金、ミズノエルさんの選択肢と全く同じものを選んで検証した結果、そもそもPS2版はヌルい仕様らしいことがわかりました ←steam →PS2”

twitter.com

 

자꾸만 직링크를 거는 이 행태......

 

사소하게 UI나 글씨체 등도 바뀌었습니다만, PS판 고난이도 설정 시의 초기 자금이 스팀판 노말 난이도의 초기 자금과 같이지는 등의 난이도 상향 조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산이...... 처음부터 7000일 수 있었어......?

 

예산은 역시 오프닝 선택에 따라 변합니다만, 하드모드에서는 예산이 절반이 되지는 않고 1000정도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960 --> 1988)

 

 

 

3) 팬디스크 정보

 

- 파레 드 로얄

 

 

서치하다 보이는 파란 대사창 버전 게임화면이 팬디스크 로얄입니다.

 

본편 중 '왕의 시련' 시뮬레이션 부분을 중점으로 특화한 팬디스크입니다.

위긴티를 제외한 11인의 영주 모두가 시련에 참가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필리아를 비롯한 각 영주 캐릭터들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단 초기 기사 2인이 영주별로 고정되어 있는 점, 각 영지 상태와 영주의 스테이터스가 반영되기에 난이도가 캐릭터별로 천차만별인 점 때문에 본편의 하드모드 이상의 난이도라는 평이 많습니다.

(은광이 풍부한 재상으로 시작하면 쉽고 루시앙으로 하면 어려워지는 등) 

 

또 시스템을 본편에서 가져오긴 했지만 할 수 있는 행동이나 이벤트 자체는 꽤 축소되었다고 하네요.

 

ED는 각 영주별 승리/패배 엔딩, 완전제패, 협회ED가 있습니다.

 

공략 요소는 없지만 본편 캐릭터들의 쇼트 스토리 7종도 별도 메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파레 드 카니발

 

https://filia.kogado.com/carnabal/

 

본편에서도 나왔던 성탄제 축제를 배경으로, 즐거운 축제 날의 루프에 빠진 필리아가 탈출 방법을 찾아 나가면서 다양한 공략캐와의 즐거운 한때를 즐긴다! 는 설정의 팬디스크입니다.

 

로얄과도 달리, 본편 성탄제 부분처럼 필리아로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장소에서의 캐릭터 이벤트를 감상하는 재미가 주가 된 것 같습니다. 선택지나 게임오버 상황도 여러 가지 존재합니다!

 

ED는 노말 ED와 진ED가 존재하고, 루프 상황을 이용해 각 이벤트에서의 정답을 찾아야 엔딩을 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하네요.

 

또한 본편 캐릭터들의 쇼트 스토리 8종도 역시 별도 메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공식 가이드북

 

 

http://www.kogado.com/sw/contents/hotnews/palais_fanbook.htm
사진출처 https://aucfree.com/items/o117585134 * 본 사진의 원본 게시글은 구글 상에서 검색은 되지만 포스팅이 삭제되어 있는 관계로, 혹여 문제가 생긴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PS2판 발매 즈음에 같이 발매된 공식 가이드북입니다. 단 내용은 PC판을 기준으로 합니다.

B5판형 160p 분량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각 캐릭터 소개) 프로필, 스탠딩, 표정 스프라이트, 검과 애마, 의상 컬러 팔레트, 갑옷 버전, 좋아하는 동물, 싫어하는 것 등

- 아트워크) 원화가 皇 씨의 일러스트 + 이벤트 그래픽

- 타블론드의 역사 설정

- 공략) ED & 이벤트 일람[발생조건 포함], 캐릭터별 포인트, 아이템 리스트(일러스트 포함), 비밀 리스트(타이틀과 출현조건만)

- 인터뷰) 프로듀서, 시나리오, 아스트랏드의 성우

- 굿즈 카탈로그

- 파레 드 로얄 정보

 

 

단 상세한 공략보다는 세계관 설정을 아는 것에 의의가 있는 구성이었다고 하네요.

기나 윌렘도 실려 있지 않고, 어느 정도 누락된 정보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공략캐 없는 가이드북이 있다!

 

최근에는 공식 가이드북에 실릴 것 같은 정보를 스팀 DLC로 발매해주는 비쥬노 회사들이 있지만...

...

...

코가도는 발매하고돈을벌자

 

 

최대한 발매 당시의 스레를 참고해 얻은 TMI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리야]  좋아하는 동물: 특히 없다(사실은 정말 좋아한다)

[위긴티]  싫어하는 것: 도가니(坩堝, 쇠붙이를 녹이는 그릇)   <--- 녹을 뻔했던 과거라도 있냐!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반] 좋아하는 동물: 돼지    <--- 보통은 말, 맹금류, 개라고 대답했는데!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필리아] 표정 스프라이트 4개가 수록되었습니다! 게임에도 전혀 실리지 않았는데......?

어떤 명령을 내리든 늘 같은 표정인 전하가 좋긴 하지만

 

 

 

- 아야시노미야

 

https://ayashinomiya.kogado.com/ 공식 홈페이지 

https://www.4gamer.net/games/047/G004794/20080902046/ 오프닝 MV

 

https://www.4gamer.net/games/047/G004794/20080905013/

 

파레드레느 이후 발매된 코가도의 여성향 게임 2탄입니다. 

본편에서도 언급되었던 동양풍 국가 '하치만'을 배경으로, 혼란 속에서 왕을 목표로 하는 스토리의 골자는 같습니다.

여기서도 주인공의 자유로운 선택지는 그대로입니다. 심지어 선지가 5개로 확대되었습니다!

단 스팀이나 PS로 재발매되지 않아 더욱 마이너입니다...

 

팬디스크는 없습니다만 코믹스화에 공식 팬북까지... 발매되었습니다..............??

CG 퀄리티가... 급상승했습니다?!?!?!?!?! 

 

저 단발미남은 누구입니까? 코가도는 당장 스팀 돈을 외화 벌이!

 

 

 

 

 

⦿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관계도

https://filia.kogado.com/character.html  

 

 

혼신의 클튜를 통해................

 

그렇습니다. 한패는 못 만들지언정 캐릭터 관계도 한글화는 할 수 있었습니다.

루시앙이 엘리엇을 선망했군요...

 

 

* 맹우 : 장래나  밖의 일에 대해 서로 굳게 맹세한 친구.

 
 
 
 

⦿ 일러스트레이터 축전

 
 
 
 
 
공식 뉴짤!!
 
코가도 사의 GL 미연시 <백의성 연애 증후군> 발매 기념으로 공식 일러스트레이터 스태프(渡邊里恵香, 與儀智美) 
분들이 에클레르 & 필리아(2번째 이미지 왼쪽)의 신규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축전입니다.
 
저지금뉴짤찾아서너무행복해요............... 
 
 
백의성 발매가 2011년이어서 사실 뉴짤... 은 아니겠지만 너무행복해요......
 
 

 

 

⦿ 캐릭터 인기투표 1, 2회

https://filia.kogado.com/special2.html

 

 

공식 인기투표 결과입니다.

1회 인기투표는 Win판 첫 발매 전에, 2회 인기투표는 1회 인기투표~ 발매 이후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스토리에서의 매력이 반영된 건 2회인 듯 하네요.

 

접은글을 누르면 함께 첨부된 투표 코멘트도 보입니다!

 

 

~ 1회 인기투표 ~

 

 

1위 - 디트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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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은 제 1위.

역시 인간이 아닌 매력과 단정한 흑색의 모습이 매력적이신지요?

 

 

- 그 쿨한 눈빛이 멋집니다♪

- 나른한 느낌이 근사하구나~

- 키시오 씨가 어떻게 연기해주셨을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됩니다!!

- 친한 사람과 그 이외에 대해 확실히 태도가 다를 것 같은 점이 좋습니다.

- 수수께끼로 가득한 흑의의 기사님...... 뭐랄까 이제, 그것만으로 헤롱헤롱합니다 ww (웃음)

 

2위 - 빈프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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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사를 제친 제 2위는, 훌륭합니다.

입장상 출연이 많은 캐릭터인 관계로 부디 기대해 주십시오.

 

 

- 안경입니다, 안경 안경

- 역시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 주는 그가 가장 신경쓰입니다!

- 쿨한 안경 군인 것 같은 그의, 미소 짓는 얼굴을 보고 싶은 것입니다.

 

3위 - 오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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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정도일 줄은......

 

 

- 멋진 모피가 굉장하다!! 푹신푹신을 만끽하게 해주세요

- 달려들고 싶다...!

- 언제, 어디서라도 지켜줄 것 같다

 

4위 - 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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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를 지지해 주려고 애써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꽤 우수한 능력을 갖고 있으니, 본편에서도 부디 사용해 주세요.

 

 

- 상처받은 마음까지 전부 받아들이고 서로 응원하고 싶다.

- 완고해 보이는 그가 시나리오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 가는 것인지가 기대됩니다!

- 타니야마 씨의 보이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5위 - 아스트랏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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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해서는 특히 따뜻한 코멘트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함께야, 라고 하는 분위기를 평가받은 것인가요.

 

 

- 잘 따르는 개 같아서 귀엽습니다.

- 그와 함께라면 어디까지라도 힘내서 나아가고 싶습니다!!

- 멋있고 귀엽다 ww

 

6위 - 흑귀족

7위 - 에반질

8위 - 딕토르

9위 - 발터

10위 - 왕녀 필리아

 

 

 

 

~ 2회 인기투표 ~

 

 

마찬가지로 코멘트가 있습니다만, 상당히 깁니다!!!

궁금하신 캐릭터들 중심으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발매 전과 후의 투표 코멘트가 섞여 있네요.

 

 

여담으로, 캐릭터별로 코멘트 분위기도 상당히 달라서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디트리시와 레미 등등을 비교해 보면... 오오오......

같은 게임인 것인가... 오오오......

 

성우가 있는 캐릭터들은 그쪽 관련 코멘트가 많고, 없는 캐릭터들은 스토리 쪽 코멘트가 더 많았네요.

성우 언급이 조금 지뢰이신 분들은 보이스가 없는 캐릭터 쪽 코멘트부터 보시는 편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그랬습니다.

언급 많아~ 게다가 ~길어~ 

 

 

* 1~5위 캐릭터들에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코멘트가 깁니다, 정말 깁니다

깁니다

정말로

깁니다

 

 

1위 - 디트리시 (140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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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첫눈에 반했다! 디트리시 힘내라!

- 이 사람을 위해 구입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팬디스크 기대됩니다 ~ v

- 내 급소를 찌르고 있다 w

- 디트리시의 ED가 제일 좋으니까~ w

- 쓸모있는 캐릭터 w

- 힘내라 ! !

- 유폐되어도 구해 주는 분입니다. (다른 기사들은 다 필리아를 그대로 방치하는 거구나......)

- 먼 곳에서 지지한다......&#711;

- 왕도 커플의 2대 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플레이 시작하고 처음으로 공략한 캐릭터입니다. 헤매는 일이 있더라도 함께 해쳐나가고 싶다! 는 기분이 들게 해 주었습니다.

- 키시오 씨의 목소리가 근사합니다♪ 멋있다 (≧▽≦)

 

- 매우 좋아합니다

- 성격도 목소리도 정말 좋아합니다!

- 제대로 스토리가 있어서 좋아합니다.

- 타 캐릭터와는 다른 분위기가 있다. 친해지고 싶은 캐릭터!

- 검정색 좋다~☆

- 피를 마시는 장면에서 두근거렸습니다☆

- 흑귀족과의 관계가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괴로워하는 모습조차 멋지지요★ 여기에 키시오 씨의 목소리가 붙는다 생각하니 기대만발일 수밖에!!

- 키시오 씨와, 흑발캐와, 멋진 마족이 있다...... 이것으로 사자는 결심이 섰습니다 (웃음)

- 피의 인연을 극복하려고 하는 부분이 안타까웠습니다

- 드라마 CD에서, 여러 가지 고민이 있는 것 같았어서 더욱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 엔딩도 (주변이)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 진심 멋있슴다.

- 키시오씨가 좋다☆ 흡혈귀가 좋다☆

- 팬디스크에서도 부디 활약해 줬으면 합니다 v

 

- 아름답다

- 저 이벤트 CG에 졌습니다

- 가득한 모에 감사합니다 v

- 키시오 씨의 목소리가 멋지다!! 근사합니다♪

- ED를 보고 점점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w

- 아찔합니다...

- 내 피를 주고 싶다!!

- 흑발♪ 흑발♪ 룽룽~♪♪

- 흑황자 멋지다

- 미소년이 너무 좋다! 키시오 씨가 너무 좋다!

- 외모입니다!!

- 엔딩이 제일 왕자님이었으니까☆

 

- 귀가 좋습니다v

- 쿨한 시선이 너무 멋있습니다!

- 외모로 완전히 눈길을 끌어 반했습니다...!

- 흑발에 늠름한 느낌이 좋습니다

- 멋있습니다 vv 지켜지고 싶다!

- 외모와 반대되는, 아이 같은 순수함의 갭에 당했습니다.

- 최고입니다!

- 멋있습니다

- 아주 좋아합니다!

- 아주좋아☆

- 모든 면에서 약한 타입입니다. 전혀 츤이 없었던 것이 의외였습니다.

 

- 딱히 이유는 없어, 좋아하니까...

- 뭔가 짊어지고 있어서, 성실 정직한 것 같으면서도 여러 가지 검어서 좋습니다!

- 키시오 씨의 쿨보이스로 속삭이면 졸도할 것 같습니다!!

- 첫인상에서부터 결정! 아주 좋습니다

- 이상 그 자체

- 쿨한 느낌

- 역시 아주 좋다 ㅡ !!

- 두근두근!!! ゜*。(*´Д`)。*° 

- 디트리시의 성우님, 키시오 씨가 아주 좋으니까~

-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로 클리어하고 있었습니다......

 

-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 딱 맞았다!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

- 이 분으로 클리어했습니다 v

- 여행을 떠났습니다 ㅡ !!

- 멋있습니다 v 반했습니다~vvv

- 흑발 찰랑찰랑 헤어를 응원합니다.

- 첫 클리어였기 때문에...

- 쿨한 눈빛이 최고입니다!

- 한시라도 빨리 전하 곁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싶습니다!

- 외형에 반했습니다! (웃음)

- 기대해도 되는 걸까요?

- 10일... 당신을 만나기 위해 유급 휴가를 내고 싶다...

- 흑발, 흑안... 아름답습니다w

- 고고한 흑기사! 홀로 서 있는 사람을 아주 좋아합니다.

- 너무멋있습니다!!

 

- 그늘이 있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관계로

- 오로지 디트리시에게 투표합니다.

- 좀 더 그의 신상을 알고 싶다~

- 깊은 맛이 있을 것 같은 캐릭터군요 ー

- 직감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본질에 다가갈수록 호감도가 상승할 것 같습니다v

- 일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 줄 것 같고, 쿨하고 조금 위험한 기분이 들지만 의지가 될 듯하다.

- 이제 모든 면이 멋져 보입니다. 아주좋아요!!
- 흑발 기사가 제일 좋다!! 라는 것

- 쿨한 표정 속에 숨겨진 정열을 보고 싶습니다!

- 푹신푹신(오로프)도 궁금합니다. 그렇지만...

- 어두워 보이는 부분이 좋습니다 (*´д`*)

- 쿨한 느낌이 멋지네요

- 정신을 차리면 언제나 신경쓰이는 것이 흑발이기에.

 

- 흑발아주좋다

- 귀와 성격이 뾰족해 보이는 점이 멋집니다. 새까만 것도 괜찮군요.

- 역시 흑기사님입니까. 플레이가 기다려집니다.

- 본 순간 반해버렸습니다! ^^;

- V2를 목표로 1표 추가 v

- 검은 옷의 기사와 보이스가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 역시 멋있구나~ 하고

- 멋있음

- 담피르(Dhampir, 동유럽이나 러시아에서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을 지칭하는 말)입니까? 괜찮을지도

 

- 기사로서 충성을 맹세받고 싶습니다 (웃음)

- 금욕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w

- 인기에 부응하는 연기를 기대

- 디트리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머리가 한쪽 눈에 걸려 있는 부분이 무언가...

- 단정한 얼굴에 헤롱헤롱입니다...

- 신비한 분위기가 무엇보다 매력적입니다

- 역시 검은색이 어울립니다.

- 좋은 느낌~

- 그림자가 있어서 매력적이네요♪

- 부디 곁에서 모셔 줬으면 합니다

- 역시 디트리시가 좋다...

 

- 녀석 녀석의 흑발이 좋다!

- 오로프와의 사이에서 꽤나 헤멨지만...역시 디트리시의 멋짐에 한 표입니다.

- 같은 취향이신 분이 많은 듯해 기쁩니다♪

- 제 1회 결과 1위!! 축하합니다 v 이대로 곧장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ㅡv

- 여러가지 표정을 보고 싶습니다

- 샘플 보이스를 듣고 설렜습니다!!! "그 사람의 피가..." 라는 부분이... 위험합니다///

- 받쳐주고 싶다!

- 쿨한 시선에 못 박혀 있습니다♪

 

- 예쁜 남자가 좋으니까입니다.

- 이미 당신 외곬입니다! (웃음)

- 쿨뷰티 계열, 너무 좋습니다☆★

- 흑발 & 시원한 시선이 아주 좋아서

- 흑발! 미형! 기사! 더군다나 과묵!! 그 코드에 정말 빠졌습니다. 1인칭이 「私」인 것 또한...

 

 

- 이 남자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웃음)

- 냉정하게 보이면서도 정열적인 면을 숨기고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벤트 스틸에 당했습니다 w

- 여러 가지로 취향입니다

- 사랑의 한마디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 귀가 참을 수 없습니다

- 역시 인외가 최고 w

- 캐디에 반하고, 샘플 보이스에 당했습니다.

- 쿨뷰티★

- 윤기나는 흑발w 약간 하인계?!

- 역시 흑발이지요!!

- ^^

 

- 언뜻 보기에는 위험하다고 할까 엄숙해 보입니다만, 그런 디트가 아주 좋습니다!

- 굉ㅡㅡ장히 취향이군요♪ 왕도라는 느낌 w

- 7명의 기사 중 현재로서는 1번 타입입니다! 쿨한 분위기가 ○

- 심지가 강한 듯한 느낌으로 좋아하게 될 듯합니다.

- 어쨌든, 외형이 취향!

- 이벤트신에 흔들렸습니다. 다음부터 손가락을 베이면 당신한테 가겠습니다. 피는 질색인지라

- 한 마디로 하자면 "너로 정했다!!"는 느낌입니다w

- 1위 축하한다! 노려라 2연패!!

- 일러스트가 정말 예뻐서 기대됩니다! 이런 느낌의 게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모처럼의 PC용 소프트인 관계로 연령제한 버전도 갖고 싶었습니다...

- 문무양도, 쿨한 느낌이 든다! 뭔가 마음에 어둠이 있는 것 같아서 끌립니다.

- 흑발 만세!

- 파레드레느 정말 기대됩니다! 캐릭터가 많고, 또 그 모든 사람들이 대단히 매력적이고, 더욱이 왕이 되기 위한 시련이 정말이지 혹독한 부분이 끌립니다. 응원합니다!

- 제 1회 인기 투표일 기간이 지난 것 같은데...     코멘트마다 시점이 왔다갔다하는 건 이래서였군요...

 

- 웃는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 귀에 닿게 해주세요...(←베인다)

- 흑발! 요염함!!

- 내 피로 좋다면 얼마든지... 그래, 리터 단위로(←죽습니다)

- 멋있다. 귀도 뾰족하고, 엘프 같네요 ^-^ 아, 하프 흡혈귀인가

- 흑발에 새침한 귀가 굉장하다

- 인외 좋으니까v

- 쿨한 그의 마음속을 엿보고 싶습니다.

- 오늘은 아들(?)에게 투표. 

- 목소리가 섹시해서 너무 좋습니다!!

- 저 사람의 피는 누구의 피?! 연애감정과 흡혈 충동이 겹치면 재미있지ㅡ

- 뾰족한 귀가 신경쓰입니다 (웃음)

- 흑발 러브

- 흑발 모에

- 옛날부터 이 타입에 약했습니다...

- 대사 좋습니다

- 표정에 끌렸습니다!

- 무표정한 부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표정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2위 - 오로프 (134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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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사나이!

- 목소리도 붙여 주길 바랐다...! 시나리오가 좋았습니다.

- 아버지 탈환 축하 (´;ω;`)

- 귀엽다

- 당근을 보냈을 때의 반응이 너무 귀엽습니다...w

- 오로프 힘내라 ーーー☆

- 이 애한테 '공작'을 명했을 때의 사랑스러움이라고 하면, 내게 있어서 어둠의 자들을 호의적으로 생각하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 제일 좋다!!

- 지지 마라ー

- 매일매일 푹신푹신

-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은 상냥한 그가 아주 좋습니다. 

- 저 턱으로 물면 강철이라도 끝이겠지...아마도...

- 푹신푹신

- 역시 육탄전이라면 오로프 님이 최고겠군요

- 외모는 무섭지만 속은 착한 사람이어서 좋습니다

- 이 사람한테 필살기가 있나? 있으면 보고 싶습니다.

- 오로프라면 눈이 와도 훌륭하게 싸울 수 있을 겁니다. 그 모피니까♪

- 기사 중 아이들한테 가장 인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평소에는 늑대 모습인 탓에 쇼핑도 할 수 없는 오로프에게 한 표.

- 상냥하고 힘센 늑대는 멋지다

- 흉포해 보여도 실은 섬세한 오로프가 아주 좋습니다.

- 피리를 받고 아주 기뻐하는 오로프땅 모에

- 역시 멍멍이가 최고지

- 나도 소설 안 샀습니다. 그럴 게 오로프가 안 나오잖아. 살 가치 없습니다.

- 역시 필리아에게 달라붙는 건 오로프님이지.

 

- 복슬복슬~ 말랑말랑~

- 오로프님의 온몸을 빗질해주고 싶다!

- 추울 때는 그의 등에 달라붙어 따뜻해지고 싶습니다.

- 멍멍이가 마지막까지 정점에서 빛나기를☆

- 투표 기간이 끝날 때까지 1위로 있어 줬으면 한다...

- 보이스 없는 것이 정~~~~~~~~~~~말로 후회됩니다

- 전단지를 배포하는 모습에...

- 좀 더 달았어도 좋았다.

- 일과입니다. 폭신.

- 극중 폭신폭신・폭신폭신이라고 하는 부분에 폭소!

- 폭신폭신...

- 의외로 이벤트가 달달해서 깜짝.

- 늑대 ED가 좋았습니다☆ 좀 더 그의 이벤트를 보고 싶다...

- "미녀와 야수"라는 건, 실은 꽤나 코드죠...(웃음)

 

- 예상 이상의 폭신폭신 모에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가후가후☆

- 좋아해 ㅡ 안아줘~

- 폭신폭신

- 아버지와의 대화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폭신폭신~~~v

- 토끼를 처음에 당근으로 꾀는 것은, 먹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w

- 폭신폭신하고 싶다...!

- 소프트가 오지 않는 동안, 폭신폭신의 꿈을 꾼다~

- 역시 오로프가 최고♪

- 이벤트를 몇 번을 봐도 황홀해집니다.

- 사람 모습일 때도 멋짐♪ 둘 다 멋짐♪

- 그토록 박해받고도 악의 길을 걷지 않는 그를 존경합니다.

 

- 토끼와 노는 인랑...동화네요~ (약간 에클레르풍)

- 추운 겨울에는 그에게 매달리고 싶다. 그래서 여름에는 인간 버전으로 함께♪

- 안기고 싶다......

- 당근이나 과일을 선물했을 때의 반응이 귀엽다

- 늑대 귀엽다w

- 푹신푹신을 안고 베개 삼고 싶다

- 반드시 우리 집에 한 명 갖고 싶다! 

- 「姫さん」에 반했다

- 수인일 때는 손재주가 없는데도 필리아를 위한 피리를 만드는 그가 좋다!

- 마음껏 안고 싶은 캐릭터w

- 수인 귀엽다w

- 쓰다듬고 싶다

- 폭신폭신...v

- 인간 버전도 멋집니다. 피리 부는 모습도 보기 좋다.

- 폭신폭신한 모습이 좋다★

- 모피를 말랑말랑하고 싶다...

- 그 털을 만져보고 싶습니다!

 

- 폭신폭신뿐만 아니라 멋지고 귀여운 오로프도 좋다w

- 푹신푹신으로 치유되고 있습니다

- 귀여워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 (공략했다) 우으으... 역시 정말 좋다!! 너무 맛있잖아 너!! 어째서 목소리가 없었던 거냐 (눈물)

- 폭신폭신★

- ED 달달해서 최고였습니다!! 아주 좋다 ㅡ !

- 폭신

- 아이들한테도 폭신폭신 당하는 모습이... v

- 겨울에 안고 싶은 폭신폭신한 그대 www

- 구매 동기입니다

- 최고의 모에 캐릭터

- 퉁명스러운 말투가 참을 수 없습니다...!

- 수인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 폭신폭신☆

- 귀엽다

- 흡혈 당근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웃음)

 

- 1일 1폭신

- 클리어했습니다! 보기 좋게 폭신폭신했습니다!

- 패키지 뒷면 오로프의 "아-, 하고, ~"에 몸부림쳤습니다 (웃음)

- 모에 ㅡ

- 가슴털을 푹신푹신하고 싶습니다.

- 언제까지나 계속, 오로프가 제일! 푹신푹신

- 꼬리 끝까지 마음껏 털을 정리하게 해 줬으면 한다

- 안기고 싶은 남자 넘버 1

- 진지한 얼굴을 하면서도, 꼬리를 살짝 흔들거나 하면 귀엽구나 v

- 첫눈에 반해버렸다...

- 귀엽다. 만지고 싶다.

- 폭신폭신

- 가슴에 파묻혀 꽉 팔에 감싸이고 싶다

- 그에게 목소리가 붙는다면 발매 연기해도 상관없어 (웃음)

- 이렇게나 폭신폭신하게 사랑한 적은 없었습니다

 

- 폭신폭신 이외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안고 베개로 삼고 싶다!

- 안는 베개가 아니라 안기는 베개가 좋습니다

- 복슬복슬 다키마쿠라 만들어 주세요! 세 개는 사겠습니다!

- 흰색이 귀엽다

- 말랑말랑한 가슴에 뛰어들고 싶다

- 어리광 부리게 해주세요

- 무슨 선물을 하면 기뻐할까? 고기? 목걸이?

- 일의 피로를 폭신폭신하게 풀어 줬으면 한다

- 고양이 기사도 좋아w

- 오늘도 모피에 사랑을 담아♪

- 복슬복슬...

- 한밤중에도 폭신

- 같이 짖고 싶다

-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싶다

- 폭신폭신 = 우주 이것은 진리입니다.

- 늑대 모에!!

- 앞으로 이 나라의 인사는 북슬북슬로 하겠습니다

- 이 외모로 소년이라는 갭을 참을 수 없습니다! 러브러브해지고 싶구나ㅡ

- 모피의 너밖에 보이지 않는다

- 느긋하게 복실복실

- 브러싱 해주고 싶다...

- 같이 햇볕을 쬔다던가 해 보고 싶습니다w

- 복슬복슬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책임지십시오!

- 블루의 눈이 멋짐

- 푹신푹신푹신! 눈썹?의 털이 멋집니다.

- 복슬복슬에 살고, 복슬복슬에 죽는다. 이제 와서 무슨 망설임이 있으랴!

- 오로프 귀여워☆

-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웃음)

- 탐스러운 털을 만지고 싶다. 치유될 것 같아 (웃음)

 

- 갇히는 것도 피를 빨리는 것도 싫어서 먹을 수 있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 모피에 싸여지고 싶습니다 (웃음)

- 의상에 빨간 망토 룩이 있나?

- 옆에 있게 하고 싶고, 결투하는 모습도 보고 싶다...고민이군요

- 벼룩 잡기 하고 싶다       

- 게임의 시작은 곧 오로프를 찾는 것

- 입맞춤은 어떻게 하는 건가?

- "공주님, 공주님은 왜 나한테 투표하는 거야?" "그건 너를 말랑말랑말랑말랑......" 오로프는 왕녀에게 푹신푹신 당하고 말았습니다.

- 만지고 싶다...

- 결투 시의 무기는 송곳니와 발톱입니까? 검이라면 의외입니다 (웃음)

- 귀 만지게 해 줘 꼬리 만지게 해 줘

- 아침에도 저녁에도 푹신푹신

- 푹신푹신

- 1일 1폭신

- 역시 오로프가 제일 좋습니다.

- 자는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곁잠도. 북슬북슬북슬

- 계속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ED는.

 

- 마법이나 기적으로 보통 사람이 되어 버리지 않기를, 진지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 외모는 멋있는데, 속은 소년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 목소리는 각자 좋을 대로 상상 OK인 것이군요~

- 오로프를 다키마쿠라 삼고 자고 싶다.

- 내가 왕위를 계승하는 날에는, 왕 이외에 오로프를 복슬복슬하는 것을 금하겠습니다

- 역시 복슬복슬이 좋다.

- ......먹혀도 만족입니다

- 모피가 너무 좋다!

- 오로프가 질려 할 때까지 북슬북슬하고 싶습니다.

- 추위를 견딜 담요가 없다면 오로프에게 안기면 되잖아

- 게임을 시작하면 속공으로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 시대는 수인입니다!

- 푹신푹신

- 멋진 털로 아이들에게도 대인기 (・∀・)

- 늑대 모에!!

 

- 아름다운 눈동자에 높은 콧날...가장 미형인 듯합니다!

- 안아주고 싶습니다. 푹신푹신

- 강아지계 정말 좋다

- 북슬북슬! 북슬북슬!

- 허스키ㅡ! 허스키ㅡ! 인간이 되어주세요 제발.

- 완전 좋습니다...

- 저 털에 확 뛰어들고 싶다

- 늑대는 좋아

- 인랑 캐릭터여서 아주 기대됩니다.

- 수인 외곬.

- 달려들고 싶다...!

 

 

 

 

 

복슬복슬......

 

 

 

3위 - 빈프리트 (107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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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1000표 도달 축하합니다~♪

- ↓나도 아쉬웠습니다. 기대를 팬북으로 넘겨 두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을 만나고 싶었는데...! (눈물) 로얄;;

- 데스크톱을 종종대는 집정관이 낙입니다!

 

ㄴ파레드로얄 발매 특전

- 그의 SS는 존재하는가!?

- 연상의 소꿉친구.

- 그가 격려해 준다면 뭐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경이 근사

- 뜨거운 마음을 가진 부분이 좋습니다w

- LOVE!!

- 타츠오가 연기하고 있으니까www

- 정말 좋아합니다ーv

- 웃는 얼굴에 현기증이 일었습니다.

- 나도 팬북 갖고 싶습니다

 

- 로얄에서 실베스톨 할아버지가 이겼을 경우(=국왕), 그는 왕자님입니까? ...과연, 그러므로 전하께 장가들면 결국 만만세다!w

- 매일매일 밀회v

- 좋아하는 마음이 식지 않습니다

- ↓↓나도 다른 사람의 공략에 빌어 전하는 말에 빈프가 가장 모에해졌습니다!

- 이 사람의 마음의 깊이와 강함을 아는 것은, 대부분 다른 사람과 친해진 후가 아닐까. 이성으로서의 사랑이 거기까지 깊었다고 깨닫지도 못한 나는 꽤 자책했다. 그리고 내 안에서 멋짐이 올론을 뛰어넘은 대단한 사람(웃음)

 

- 유감. 바람 피웠더니 (표가) 따라잡혀버렸다 (웃음)

- 내일도 1표

- 오늘도 1표

- 사랑합니닷vv

- 로얄에서도 활약해줬으면 합니다

- 외모, 성격도 좋지만 목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 사랑을 위해서 자신이 빠지려 하는 안타까움에 눈물이 났습니다.

- 매일 춥다~ 「빈프리트, 바람막이가 되어 줘」

- 빈프리트를 좋아하신다면 소설판도 추천합니다. 남동생도 좋았습니다!

- 인텔리에 약합니다...

 

- 새해 첫 투표는 역시 안경(웃음). 팬디스크 기대하고 있습니다!

- 주요 기사 7인을 거느린 승리 엔딩도 개인적으로는 빈프 모에였습니다... w

- 앞머리를 내리게 해 보고 싶습니다...

- 드라마 CD 하권의 노래를 들으면 그의 심정으로 가득 차 있어서 애달프다...w

- 다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하지만 빈프는 특별합니다

- 소설 속의 그도 근사합니다!!

- 전 약혼자라 하는 대목에서 「우오오오」하고 온 1회차. 개그 담당도 소화해내는 안경에 굿잡!

- 역시 당신이 제일입니다.

- 안경

 

- 어떤 일이 있어도 빈프리트! 누구보다도 공주를 생각하고 있다고 봅니다

- ^^

- 당신에게 사랑을 바칩니다

- 자상하게 지도받아 보고 싶다~!

- 모두 매력적이어서 고민됩니다만, 역시 제일은 그입니다.

- 계속 곁에서 지탱해 준 당신이 좋습니다.

- 외견 그대로의 멋진 목소리입니다.

- [평화(게임과 연관해 보면 승리/win)의 친구(fried)] 라는 이름도 좋습니다.

- 엔딩 직전의 선택지, 무엇을 골라도 좋습니다. 모에하다ー

- 나도 노 마크였지만, 아스트에게 얼버무리지 않고 사랑을 해설하는 모습에서 당했습니다!

 

- 경어를 쓰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 공주 제일주의라는 점이 멋집니다v

- 아스트랏드에게 사랑을 설명하는 부분에... 당했다.

- 외형도 내용물도 전부 취향입니다.

- 남몰래 견디는 흰 장미

- 자제심이 강하고 기특한 빈프가 정말 좋습니다♪

- 뭐니뭐니해도 목소리가 근사합니다

- 어릴 적부터 「언젠가 필리아에게 장가 들어 국정을 돕는」 것을 위해 필사적으로 공부했었다고 생각하면, 그 갸륵함에 감동받습니다.

 

- 서투른 점이 최고v

- 힘내라 집정관, 고지식한 안경이 정말 좋다

- 한 번 봤을 때부터 제일 눈이 갔습니다!

- 최고였습니다...!

- 서약 전야의 암전 후가 굉장히 신경 쓰입니다마마마만!

- END 직전,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굉장히 모에합니다.

- 어쨌든 근사하다는 한 마디입니다.

- 순수하게 문관다운 부분도 좋다ㅡ

- 몰래 훈련장에 다니는 점이 갸륵하다. ...그렇지만 무리하진 마! 당신이 간직한 추억과 지력은 검보다 낫다!

- 차가운 태도 속에 뜨거운 하트를 숨기고 있는 게 멋집니다

- 정말 좋아합니다ー!

 

- ↓최고의 코멘트입니다 (웃음)

- 내 인생도 집정해 주었으면 한다 (웃음)

- ED 직전의 대화가 무엇보다도 좋다

- 쿨한 안경에 모에~ 했습니다.

- 연연하지 않는다. 순위에는 연연하지 않지만, 아아악! (감격의 눈물)

- 간직하던 마음이 좋았습니다. 맛있는 사람이었습니다(웃음).

- 안경 최고!

- ...그렇습니다, 빈프를 향한 애정으로 너무 순위에 집착하고 말았습니다(반성). 몇 위이든 내 안에서는 1위입니다!

- 숨겨둔 마음과 나이차가 있는 소꿉친구는 좋네요.

- 쿨한 시선에 뜨거운 하트가 근사!

- 빈프가 몇 위여도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v 너무 순위에 연연하지 말고 기다리거나 투표하지 않겠습니까?

- 목소리가 근사합니다♪

- 당신의 활동이 모든 것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금세 내쳐졌습니다... (눈물)

- 지금이다! 단숨에 올라가라~!

- 예의바른 점도 좋아합니다

- CD 후편에 기대!

- 안경에 올백... 이마에 걸린 한 가닥 머리칼... 전부 근사합니다!

 

- ↓동감! 모에합니다ㅡ!

- 빈프라면 함께 타락해 줄 것 같다

- 유사남매 & 나이차이 & 안경   한 번에 두 번 세 번 완식이다!

- 어쨌든 근사하다는 한마디입니다.

- 따라잡을 수가 없군요ㅡ (웃음) 이게 빈프다운 부분이기도 하고 (웃음)

- 크ー! 앞으로 조금이다만 ^▽^;안경 안경ー!

- 쿨하지만 귀여울 때도 있고 웃기기도 하다. 근사합니다w

- 목소리가 멋집니다♪

- 로얄에서는 시녀 씨의 장난으로 「(ε_ε;);? 안경 안경…」 하는 이벤트는 없을까w 맨얼굴도 보고 싶다ㅡ!

 

- 안경 씨의 충신다운 모습에 한 표☆

- 차가운 느낌의 안경에 한 표입니닷!!

- 뭐니뭐니해도 [전 약혼자] !

- 귀도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좋아하기에, 귀도 루트는 마지막에서 갈등합니다(웃음)

- 꽤 타입이었습니다. 안경 최고!!

- 나도 귀도 루트가 굉장히 좋다. 마지막도 좋았지요!!

- ↓동감! 다른 사람일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힘껏 견뎠는데... w 고지식하니까 「잠깐, 나쁜 아저씨 따위한테 전하를 맡길 순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일까요?w

- 귀도 루트에서도 모에했습니다v

 

- 이 한 표로 동점이다!

- 좋다☆ 분위기부터가 엄청 좋다~☆

- 아스트와 겨루고 있군요~ 둘 다 정말 좋아하지만 오늘은 빈프에게 한 표♪

-  iwayuru

- 노려라! 3위 탈취!!

- 이벤트 레포트를 읽었습니다만, 당초에는 빈프 END가 없었다는 걸 알고 놀랐습니다. 요청해 준 스즈키 씨와 그것에 대답해 준 공화당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v

- 그렇다! 톱 3는... (웃음)

- 톱 3는 양보할 수 없다...!

- 고뇌하는 대사에 모에했습니다!

- 늠름한 목소리, 말투도 정말 좋아합니다.

- 파레 드 로얄에서도 곁에서 지도해 줘~!

 

- ↓빈프에게 맡기면 기사들이 굉장히 왕성에 집결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런 것이었군요! 굉장히 모에합니다v

- 빈프에게 맡기면 강한 기사를 왕녀령에 킵(호위를 위해?)하는 점이 걱정해주는 것 같아서 기쁘다.

- 역시 빈프리트입니다!!!

- 안경 안쪽의 쿨한 시선이 이제...! 참을 수 없습니다!!

- 곤란해할 때가 귀엽다! 일부러 곤란하게 만들고 싶어집니다.

- ED 전야의 적극성과 의외성이 좋았다

- 단둘이 있을 때는 「전하」가 아닌 이름으로 불러 주었으면 한다ㅡ!       폐하라 불러달라ㅡ!

- 빈프 님의 진언이라면 견딥니다. 「빵이 없으면」 물과 소금이라도~

- 스트라이크 존 한복판입니다!

- 의지의 강함이 참을 수 없습니다!

- 빈프 님이 좋다 좋다 좋다 좋다...

- 에클레르와의 만담이 좋습니다!

- 오늘도 당신한테

- 어렸을 때는 유벨 군 같았던 건가...

 

ㄴ유벨

 

- 서투른 사랑의 방식에 당했습니다

- 지적이고 냉정하고, 그러면서도 아껴 주고, 정말 좋다!

- 의외로 웃음 요소(발터 화재 이벤트라든가 울음이라든가)도 있어서 귀엽습니다!

- 성실하고 고지식. 그렇지만... 실은 뜨거운 빈프리트 좋습니다☆

- 애달픈 연정이 최고였습니다!

- 참고 숨기는 애정에 당했습니다

- 쿨

- 그와의 ED야말로 나의 진정한 ED! 추가해줘서 고마워~o(T△T)o

- 안경을 벗은 얼굴도 봐 보고 싶습니다

- 쿨한데도 왠지 귀엽다

- 멋있다!

- 목소리도 정말 좋아합니다v

- ED까지 도달해 보니 의외로 정열의 안경이었다!

 

- 그를 기사 (지력 9・명예 5・체력 2・무력 1)로 쓸 수 있는 이벤트 패치 희망! w

- 역시 최고였습니다!!

- 감동해버렸습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성우가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기에☆ 안경이 또 좋다♪

- ...

- 안경의 수재.

- 안경! 안경! 안경!!

- 혼나고 싶습니다!! (모에

- 팬북 최초 수록본에는 안경을 벗고 앞머리를 내린 방금 일어난 집정관이...! 있었으면 좋겠다 (웃음)

- 플레이 전에는 그다지였지만 플레이 후에 호감도 초 UP! 억누르고 숨기는 소꿉친구 안경...! 생각을 전부 감추지 못하는 부분이 또...w 아스트와의 「아아…그렇지…잘 알고 있어…」 라는 대사에서 팍 왔습니다!

 

- 이제 게임 내의 포인터 전부 「꼬마 빈프리트 화살표→」로 좋습니다!

 

 

 

- 내게 있어서 No.1!!

- 친정에 돌아가면 싫다-!        공감 100000000%

- 엄격함이 멋지다~!

- MEGANE LOVE!

- 나이차가 좋다

- 제일 좋다!

-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빵은 커녕 소금을 먹으며 연명합니다

- 빈프리트 정말 좋다!

- 당근과 채찍으로 부탁합니다.

- 국가 예산이 부족하옵니다~ 에 반했습니다.

- 꾸준히 집정관님께 1표v

- 사랑합니다

- 안경 남자의 저주에 걸려 있으니, 넣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네, 반드시.

- 성실해 보이는 사람, 그렇지만 상냥해 보여~

- 시스템 소개로 설렜습니다.

 

- 의지하고 있습니다

- 뭐라 말할 수 없는 지적인 분위기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 CM 보이스가 좋았다・・ 빵・・ 먹겠습니다・・

- 공주님을 따르는 모습이 황홀합니다w 그리고 안경이 근사w

- 아주 근사

- 처음부터 아군이 되어 주고 있기에, 제대로 된 의미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 싫으시다면(*CM 보이스)          무      엇       을   !  !  !   ? 

- 안경 안경ーー

- 감시역은 역시 이런 타입이 취향입니다.

- 의외로 독설 같아서 좋습니다.

 

 

- 이런 사람의 신뢰를 얻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그렇기에 불탄다고나 할까 (웃음)

- 시스템 강좌에서 반했습니다.

-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멋있다.

- 안경 캐릭터가 정말 좋다!!

- 시스템 설명으로 팬이 되었습니다. 힘내라 집정관!

- 정말 좋다ー!!

- 시스템 소개를 보고 급 기대!

- (・∀・) 안경안경

- an gyeong choigo!

- 힘내라 집정관!

- 멋지고 엄해 보이는 느낌이 좋다!

- 가장 사랑합니다

- 창고에 갇히고 싶다    (* 시스템 전략강좌 내용)

- 가둬ㅡ

- 모든 면에서 타입입니다!

- 안경 안경 안경

- 안경 올백으로 집사라니 너무 근사합니다☆★

 

- 첫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디트리시도 버리기 어렵다...

- 사왔습니다 로그인(*일본의 PC게임 잡지)! 빈 님 2등이어서 정말 기쁩니다. 다음 달도 월페이퍼라는 거죠!

- 아직 로그인을 사러 가지 않았습니다만, 친구의 이야기로는 굉장히 공들인 게임인 것 같다고 합니다! 빨리 읽고 싶다 

- 좋아한다☆

- 안경!! 그리고 그 대사에서 풍기는 유능함이 멋집니다♪

- 목소리가 근사・・・ 쿨하고 멋있다!

- 왠지 좋습니다. 목소리도 좋아요.

-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빈프리트의 안경을 벗기는 장면도 있었으면 합니다・・

- 그와 왕녀 필리아가 「어릴 적, 오빠 같은 존재」 였던 점이 신경쓰입니다.

- 안경!

- 냉정+지적 같은 부분이 좋다

- 외모도 그렇지만, 멋진 보이스에 반했습니다. 공략하고 싶다!

- 스탠딩에 반해, 샘플 보이스에 결정타를 먹었습니다!! 처음부터 주인공 편이라는 점도 좋아합니다vvv

- 매일 덥군요. 파레의 세계에도 사계절은 있는 걸까요~ 눈 경치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 매우 당황한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 결투 시스템이라니 조마조마합니다! 빈프리트는 기사가 아니기에 참가하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얼굴도 좋지만,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 cool!

- 싸움은 맡길 예정입니다 (웃음) 의지할게!       빈프리트(종잇장)

- 오늘도 빈프리트에게 투표

- 안경안경...

- 안경! 나이스 안경! 나이스 츤데레! (아마도) 당신밖에 보이지 않는다!

- 오늘도 1표. 인텔리 안경 좋다☆

- 안경 사랑

- 이지적인 느낌이어서 1표.

- 빈프리트에게 친한 친구라든지 있습니까? 궁금합니다~

- 부자관계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중개역을 해 보고 싶습니다.

- 지금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그입니다(^^)

- 고지식할 것 같다.

- 집정관님은 공략 대상인지요・・・?

 

- 역시 그입니다

- 이러니저러니 해도 상냥해 보이는 점이 근사합니다.

- 이런 사람을 원합니다!

- 집사는 좋아하지만 연애루트가 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한 것은 빈프리트가 처음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역시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 주는 그가 가장 신경쓰입니다!

- 고민됩니다. 안경 캐릭터를 좋아하기에 그에게...

- 강경한 풍모임에도 상냥함이 배인 어조와 목소리! 참을 수 없습니다w

- 지적인 안경 캐릭터 정말 좋아합니다

- 안경남이 좋으니까

- 빈프리트와 왕녀가 주종관계 이상이 될 수 있는가!? 기대하겠습니다

- 쿨한 안경 군인 것 같은 그의, 미소 짓는 얼굴을 보고 싶은 것입니다.

- 감시역, 외모가 좋습니다!

-  (*'д`*)

 

- 건실해 보이는 점이 좋습니다.

- 안경 최고입니다

- 입장이 좋습니다.

- 이지적인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유사남매이자 의지할 수 있는 집정관이라는 설정도 좋다.

- 주종 사랑 정말 좋아합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최후까지 함께 있어 줄 것 같으니까. 소꿉친구인 것도 좋습니다.

- 오늘도 투표해버렸습니다~

- 안경! 안경!

- 스즈키 타츠히사 군이 연기하는 안경 집사가 너무 타입이어서 참을 수 없습니다!!

- 충성하는 캐릭터 설정이 정말 좋습니다w

- 왕녀님이 정말로 사랑스럽습니다! 발매가 기다려진다!!

- 이런 게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고민됩니다만, 여러 모로 고생하는 빈프리트에게 한 표입니다!

 

- 우수하고 서투른 당신이 근사하다!!

- 유사남매라 하면, 누구보다도 가깝지만 육친은 아니다, 고 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달콤하기만 한 연애가 아니라, 나라가 향하는 곳을 같이 바라보면서 충돌하거나 협력하거나 지켜봐주거나 기대에 부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안경, 안경 모에!! 연애 요소가 있으면서, 제대로 게임성이 있는 오토메 게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발매가 기대됩니다.

- 소꿉친구이지만 지금은 사적인 부분에서는 격차가 있어서, 숨겨진 마음 같은 게 있는 것입니까. 기대됩니다

- 안경입니다, 안경 안경

 

 

 

 

 

 

4위 - 흑귀족 (926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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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5위 - 발터 (92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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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 - 레미 (78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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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딕토르 (75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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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수염입니다! 수염 수염!! 수염 츤데레!

- 각하에게 모에♪

- 초코 대신 당신에게 사랑의 1표를♪

- 댄디하다...♪

- 로얄에서 재상 플레이 할 날이 기다려진다♪

- 체념하지 않습니다, 이길 때까지!

- 각하를 왕녀파로 만들고 싶은데, 좀처럼 되지 않는다...

- 각하, 사실은 몇 살이신지...?

- 모에♪

- 정말로 당신은 죄 많은 사람♪

- 왜 이렇게... 츤데레입니까!

- 츤데레이기에 각하. 각하이기에 츤데레.

- 오늘도 각하에게 모에♪ 1표 제공합니다.

- 어떤 선물을 좋아하시나요? 봉제인형은 어떠신가요, 각하?

 

 

- 최근, 아무래도 재상에게 지는 버릇이 생긴 듯하다(웃음)

- 모에♪

- B엔드가 모에♪

- 최근 투표하지 않아서 면목 없습니다 재상님!

- B엔드를 노리느라 어제 투표 시간을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 각하!

- 오늘도 오늘도 각하에게 모에♪

- 제 2회 전략강좌(* 공식 사이트에 업로드된 게임 튜토리얼)수고하셨습니다 각하. 바스티앙은 여전했네요.

- 소설, 각하의 등장 장면만 반복해서 읽고 있다...

- 아아, 각하의 사이드 스토리가 보고 싶다! 로얄에서의 활약 기대하고 있습니다!

- 각하 힘내세요ㅡ 젊은 애들에게 질 순 없지, 라고 소리 높여 웃어 주세요!!

- 각하, 힘내세요!

- 핫! 어느새 발터(*5위)가 육박해버렸다!!!

- 각하! 타도 이리야(*9위)입니다!

- 무슨!? 각하를 2명이나 앞질렀습니다vvv

- 겨우 소설 구매했습니다. 각하의 업그레이드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 모에

- 오늘도 1표♪

- 귀엽다...w

- 입으로는 심하게 말씀하셔도, 사실은 전하께 꽃을 들려드리고 싶다는 각하의 마음, 황송합니다.     유폐엔딩은 그렇지 않아!!!

- 좋은 아침입니다 각하!

- 각하와의 ED만 회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재상 러브♪한 게시판이 되고 있는 이 코너. 좀 더 씁시다!

- 동트기 전부터 1표♪

- 각하, 가끔은 진심으로 시련에 임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함께하기 위해 이겨 주십시오. 

- 아스트와 러브러브한 각하에게 조금 질투

- 소설, 근처의 서점에서 매진되었습니다... 각하의 활약 보고 싶었는데(눈물)

- 각하에게 연하장을 보낼 수 없는 것이 유감입니다...

- 사랑의 1표를!

- 각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올해 제일의 최고 모에였습니다. 재상 각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사랑해 마지않을 캐릭터 감사합니다!

 

- 성탄제 때 각하를 찾아뵈었습니다. 정말 즐거워 보였습니다♪

- 재상의 웃음소리를 경고음으로 하고 싶었다...

- 재상, 메리 크리스마스!!

- 이쪽에서의 크리스마스는, 그쪽의 성탄제인 것일까요? 어찌 됐든 함께하고 싶습니다♪

- 크리스마스에도 재상님께 한 표

- 각하를 성탄제에 모시는 것은 조금 노력이 필요합니다만...

- 성탄제의 대사에서, 여러 모로 근본은 성실하구나 하고 다시 봤습니다(웃음)

- 50세? 에 대연애라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기세는 멈추지 않습니다♪ 가라 가라!

- 자기 전에 1표를!

- 재상님의 시스템 보이스를 원해서 한정판 샀는데, 들어 있지 않았을 때의 그 허무함과 슬픔이란. 젠장할

- 아슬아슬했다. 빠듯하게 오늘도 한 표!

- 각하의 친구, 에피도트 할배한테도 이 자리를 빌려 1표!

- 츤데레가 좋습니다

 

- 재상! 재상! 재상!

- So Cooooool!!!

- 당신한테 꾸지람을 듣고 싶습니다...

- 모에!

- 오늘도 응원. 재상님 최고ー!

- 아자!!! 등수 올랐습니다!!

- 딕토르가 좋다ー!

- 이 작품, 상당히 진하게 오타쿠 네타가 많아서 기쁩니다♪

- 1만 2천년 전부터 사랑하고 있습니다ㅡ.

- 실베스톨도 좋아하지만 재상에는 대적할 수 없다. 이젠 생포하고 싶을 정도로 멋있습니다! 이 캐릭터가 있어서 게임을 샀습니다. 러브!

-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각하에게 1표.

- 이제부터입니다, 각하!

 

- 이상하다... 미남 기사가 눈길을 끌어 샀을 텐데 왜 이 사람이 최애가 돼 버린 거냐??

- 중년 모에♪

- 등록되지 않은 이벤트가 등록되는 추가 디스크 희망! 

- 등록되지 않은 이벤트가 얼마나 있는 것인가...

- 귀엽다w

- 진짜 나이는 몇 살인 것인지?

- 공화당님, 감사합니다. 50세 이상의 공략캐를 내 주셔서♪

- 고압적인 높은 웃음과 때때로 보이는 당혹감의 갭이 타입입니다.

- 숙녀 여러분은 이미 각하 엔딩을 관람하셨군요. 저는... 최후의 최후까지 간직하겠습니다... 참는다!

- 왠지 귀엽다♪

- B엔드가 좋았다... 근사했습니다

- 전략 강좌에서 레미에게 괴롭힘 당하는 각하, 귀엽다

 

- 혈하왕 엔딩이 보고 싶습니다! 각하, 용서하십시오!! (암살)

- 제 2회 인기투표 결과발표는 언제일까요. 각하께 영광 있으라!

- 에피도트 할배의 투표란이 없기 때문에, 라고 말할 생각은 아닙니다만, 각하에게 1표!

- 이 사람은 여러 모로 반칙이다! 정말 좋다!

- 공략한 입장으로서는 '작중 제일의 츤데레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 '미움받는 사람일수록 출세한다'. 그래서 좀처럼 암살당하지 않는 거군요♪

- 아스트랏드에 대한 애정은 진짜였네요. 조금 부럽습니다.

- 화해 모에합니다

- 각하의 시스템 보이스, 없군요...

- "그러면... 슬슬 포기할 마음이 드셨는지요?" "히익! 공주님께 가까이 와선 안 돼요!" (히익! 에클레르! 재상한테 가까이 가선 안 돼요!)  (*재상 루트 이벤트)

- ED에 감동&뭉클했으므로(웃음) 필리아와 행복하세요 vv

 

- 수염 러브

- 각하는 제일 마지막으로 남겨두겠습니다♪

- 고난도 플레이에서는 각하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 공략하고 꽤 좋아졌습니다, ED적으로도 후일담이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이네요

- 각하와 모든 전하께 축복 있으라!

- 오늘 소프트가 도착했습니다! 오늘밤, 각하의 방에・・・♪

- 각하의 고독을 달래 드리고자 합니다.

- 발터에게 이기지 못하다니... 분합니다!

- 캐릭터 소개를 본 순간에 당신을 공략하고 싶어진 나입니다... 각하, 사모하고 있습니다 (아아아... 게임 취지에서 벗어난 기분이ㅡ(눈물))

- 각하・・・・ 왠지 분합니다・・・・・。 

- 열심히 합시다, 각하!

 

- 각하의 머리 리본, 풀어드리겠습니다♪

- 발터에 대항심! 이글이글~!

- 재상 각하를 위해, 1일 1재상, 앞으로도 힘씁시다!

- 드디어 톱 10 진입! 1일 1재상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v

- 어른의 색기입니다♪

- 오만함 속에서 섹시한 색기를 느낍니다!

- 각하! 함께 힘씁시다! (무엇에?)

- 악역 만세! 츤데레 희망!

- "공주여, 목숨이 아깝다면 내 아내가 되어라...(*커머셜 보이스 CM)" "네, 기쁘게!"   파레드레느 완♪

- 그 정도로 열렬한 고백을 해 주다니... 기쁩니다, 홋v

- CM 보이스에 당했습니다w 빨리 굴복시켜 주고 싶습니다.

- CM 보이스를 듣고 더욱더 좋아졌습니다

- 함께 우민들을 굴복시킵시다! 오ー호호호호호호♪

- 화해결혼 END 있으면 좋겠다...

- 커머셜 보이스를 듣고 반했습니다. 게임에서도 그 높은 웃음을 마음껏 들려줬으면 싶을 정도입니다.

 

- 그에게서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 이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공주로 키우고 싶다

- 매우 타입입니다

- 라스트 보스를 떨어뜨리고 싶다♪ 아마 라스트 보스겠지

- 공주에게 반하게 만들어서 헤롱헤롱하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중년 만세!

- 츤데레 아재 만세!

- 악역인 듯한 그와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 1일 1재상♪

- 이분한테 빠지지 않으면 누구한테 빠지라는 거냐!

- 일러스트가 너무 멋있다. 설렜습니다

- 이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서 굳이 기사의 신임을 얻지 못하는 플레이를 해 보고 싶다...

- 심술궃어 보여서, 그래도 좀 멋있는 중년이라서... '계집애 주제에' 혼내주고 싶습니다. 웃음

- 야심에 불타는 사람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적대적인 입장의 인물이 좋아서.

- 딕토르의 악역스러움에 기대됩니다. 전개에 따라서는 주인공과 애정이 싹트는 일도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대단히 두근거립니다.

- 재상과의 END가 있으면 2개 삽니다

- 갖은 고초를 겪은 자의 확고한 신념이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v

- 댄디하고 츤츤한 점에 끌립니다. 꼭 그와도 연애해 보고 싶다

 

 

 

 

 

 

8위 - 아스트랏드 (74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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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활기차서 귀엽다!

- 불가사의한 캐릭터.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해도, 순위가 떨어지면 가만 둘 수 없다

- 소설의 아스트도 멋졌습니다 ㅡ vvv

- 아스트랏드 너무 좋다!

- 겨울방학 동안 잔뜩 만날 수 있었습니다v

- 올해 신세 많이 졌습니다

- 오늘도 아스트...!

- 이렇게 순수한 사람, 처음 봤습니다...

- 바보지만 일편단심인 점이 귀엽습니다.

- 이젠 몇 번을 플레이해도 아스트가 정말 좋다~!!

-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멋졌습니다. 아직 귀엽지만 훌륭해졌구나v

 

- 자나깨나 아스트...v

- 평소의 피로가 풀립니다...

- 왠지 운동회에 나가는 아들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심경입니다... 아스트 힘내!!

- 1일1표!!

- 매일 OP 듣고 있습니다!

- 바보이지만 귀엽습니다, 어머니의 기분입니다

- 「검의 서약」과 관련된 일련의 이벤트가 모에해서 쓰러졌습니다. 이미 어머니의 기분으로.

- 영원히 나의 1등입니다! 

- 아스트랏드 힘내ーー!

- 아스트, 귀여워 아스트.

- 우리 집 창문에도 와 주세요

- 순수하고 올곧은 점이 좋다 ww

- 아스트랏드~!

- 아스트 이외의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ED를 보거나 하면 굉장히 죄책감이.

- 역시 정말 좋다!

 

- 아스트랏드의 귀여움에 1표☆

- 기력 만만인 아스트가 좋습니다♪

- 아스트랏드 힘내~! 이거(투표) 언제까지 하는 거야???

- 게임 중, 넘치는 귀여움에 모에해서 굴렀습니다. 크아~~

- 아스트랏드 지지 마!!w

- 아스트랏드가 제일 좋다...

- 이제 완전 좋아합니다~!!!

- 이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 귀여워서 멋있다~!

- 왕녀를 정말 좋아하는 아스트랏드. 순수한 그에게 끌렸습니다

- 천연인 점이 너무 귀엽습니다♪

- 계속 좋아한다 아스트랏드!

 

- 반 정도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전개에 더해, 대단히 강아지 같은 기질의 그에게 헤롱헤롱...

- 가만 둘 수 없는 레벨의 바보력에 뭔가 힐링받았습니다.

- 아스트랏드 너무 귀엽다w 정말 좋아합니다♪

- 더욱더 활약이 보고 싶습니다!!

- 3위 사수...!!

- 힘내라 아스트! 너는 하면 되는 아이다

-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오로프와 아스트를 멤버에서 뺄 수 없습니다w

- 더, 더, 게임에서 아스트와 러브러브하고 싶었다

- 정말 좋아합니다!

- 귀엽다

- OP 노래 멋집니다w

- 정직하고 순수한 아스트랏드가 정말 좋다!

- 어쨌든 귀엽습니다

- 어렸을 때의 이야기라든지 더 보고 싶습니다!

- 매일 아스트랏드에게 치유됩니다. 정말 좋다!

- 당연히 아스트랏드가 제일입니다♪

 

- 역시 정말 좋다ー!

- 아스트랏드 최고!

- 밝고 귀여운 느낌이 좋다v

- 정말, 힐링됩니다...vvv

- 올곧은 아스트랏드가 정말 좋습니다!

- 이제 아스트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

- 정말 좋아합니다!

- 역시 아스트 최고!!!

- 지금 아스트랏드 3회째입니다! 정말 좋다...!

- ED에 확 하고 왔습니다. 아스트 최고!!

 

- 최고였습니다! 벌써 3번이나 ED 봤다w

- 역시, 플레이해도 귀여웠다!!

- 아스트랏드ー!! 그 한결같음에 울었습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 ED 멋있었어...!

- 순수함이 무엇보다 귀엽습니다♪

- 아스트랏드는 역시 멋있습니다!

- 남자아이에서 한 사람의 남자가 되어 가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빨리 방으로 와 주세요!

- 만나고 싶었다...!!

- 역시 아스트랏드가 제일 좋다!

- 아스트랏드 멋있다! 목소리도 멋집니다w

- 어린 티가 강한 그가 어떻게 성장해 줄지가 기대됩니다♪

- 아스트랏드에게 1표입니다! 귀엽다!!

- 어서 방으로 와 주세요w

- 순수하고 올곧은 아스트랏드 군 멋지다!

- 빨리 같이 놀고 싶습니다w

- 훌륭하다아아아아아아아아!!!!!

 

- 「소꿉친구 + 기사」... 어떤 의미로는 직구 스트라이크인 그의 활약에 기대!!

- 얼굴도 목소리도 취향!

- 정말 좋다!!!

- LOVE☆

- 아스트가 어쨌든 좋다!!

- 오로프에게 지지 마! 힘내라 아스트랏드! 

- 어린애 같은 점도 귀엽다♪

- 라디오 2회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귀엽다♪

- 어쨌든 귀엽다☆!!!

- 몇 위이든 나의 1위는 아스트랏드입니다!

- 천진난만이 잘 어울린다.

- 아스트랏드가 제일 좋다!

- 1위를 목표로 오늘도 투표입니다!

- 이런 퓨어한 아이는 좀처럼 만나뵐 수 없다!!!

- 노래가 정말로 좋습니다!

- 가장 신경쓰이는 존재

- 아스트랏드 정말 좋다!

- 커머셜 보이스가 안타까웠습니다(><) 힘내라

 

- 아스트랏드가 최고!

- 호감청년

- 어쨌든, 아스트랏드가 정말 좋습니다...

- 멋지고 귀여운 양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 상냥

- 왜냐하면 귀여우니까!

- 힘내라

- 천진난만한 것 같은 점이 귀엽습니다v

- 가장 근사합니다~!!!

- 아스트

- 이젠 귀여워서 어쩔 수 없다

- 첫눈에 반했습니다

 

- 머리의 깃털 머리칼이 귀처럼 보이는 동물 모에ㅡ

- 사랑스럽기에

- 바보같은 점이 좋다

- 힘내라~~~!!!

- 캐릭터도 목소리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vvv

- 아스트랏드 군의 천진함이 좋습니다w

- 힘내라~~~~!!!

- 귀엽다

- 어쨌든 타입

- 찬찬히 생각해보니 그도 꽤 멋지다.

- 아스트랏드의 목소리가 굉장히 내 타입입니다!

 

- 할 말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좋을 뿐입니다. 그것뿐입니다.

- 올곧고 상쾌한 아스트랏드가 제일입니다!

- 귀여워서 어쩔 수 없다

- 아스트랏드의 목소리가 오카모토 군이라는 것만으로 결정입니다!

- 게임 전부터 →히로인 v 이 아닌 듯한 점이 포인트 올랐습니다.

- 필리아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 정말 좋아합니다

- 아스트랏드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으면 이제 아스트랏드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 이 아이가 귀엽다.

- 오늘도 아스트랏드에게 1표!

- 아스트랏드의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아스트랏드입니다!

-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느낌이 좋습니다v

- 아스트랏드, 좋아합니다. 반드시 월페이퍼로~~~vvv

- 잘 따르는 강아지 같아서 귀엽습니다.

 

 

 

 

 

 

 

9위 - 이리야 (69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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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정말 좋아합니다w

- 드라마 CD 들었습니다. 이리야 꽤 맛있지 않습니까! 다시 반했습니다!

- 멋지다

- 겨우 시련을 이겨내고 이리야 ED 볼 수 있었습니다!

- 정말 귀여운 사람입니다!

- 어쨌든 귀여운 사람입니다.

- 타니야마 씨의 훌륭한 voice와 어울리는 character여서 정말 좋아한다!!!

- 츤데레 모에w

- 츤데레 왕자

 

- 그 차가운 면 중에서도 가끔 보여주는 부드러운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 ED를 보고 더욱 좋아졌습니다.

- 이 리 야

- 귀여워~ 이리야w

- 커머셜 보이스에 사로잡혔습니다

- 츤데레 같은 점에 기대

- 이국의 왕자라는 설정이 좋습니다w

- 카운트다운 커머셜 보이스 들었습니다!! 위험합니다w 귀엽습니다

- 그렇게 퉁명스러운 태도를 보이면 오히려 신경쓰이지 않습니까......

- 설정부터가 신경쓰이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키쇼 씨라서w

- 츤데레라고 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어떤 느낌으로 변해 갈지가 기대됩니다.

- 츤데레! 궁금하다!!

- 삐친 듯한 표정도 귀엽습니다

- 웹 라디오 들었습니다! 역시 이리야는 츤데레네요. 기대됩니다!

- 웹 라디오 들었습니다ㅡ. 프라이드 높은 유기견w 츤데레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웃음)

- 시무룩하지 않고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 힘내라 이리야!!

- 적어도 5위 이내에!!

- 역시 이리야가 궁금합니다! 언제 내면을 보여줄지가 기대된다!

- 꼭... 아니! 반드시 빠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캐릭터라서♪

- 잡지에 게재된 대사에 당했습니다...!

- 은발♪ 포인트 높다!!

- 역시 은발입니다

- 망국의 왕자라는 점이 포인트

- 쓸쓸한 것 같은 눈동자가 참을 수 없습니다!

- 멋있습니다w 목소리도 얼굴도 취향~ (x10)

- 목소리에 당하고 말았습니다vvv 너무 멋있다w (x10)

- 차가운 느낌이 좋은 건가?

- 첫인상으로 정했습니다~ 은발 정말 좋아합니다☆

- 처음부터 당신으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목소리를 들려줘라!!

- 비주얼이 타입입니다w 목소리도 정말 좋다~ (x10)

- 쿨해 보여서, 츤데레캐인 것 같아서 정말이지 신경쓰입니다!! (x10)

- 외모가 취향입니다

- 매정한 듯한 부분이 참을 수 없습니다!

 

- 이리야의, 혁명을 위해 망명해 왔다고 하는 설정이 신경쓰입니다. 발매가 기대됩니다.

- 삐딱한 캐릭터 소개문에 끌렸습니다.

- 기사라든가 굉장히 타입입니다

- 설정에 끌렸습니다! 그의 마음을 치유해 주고 싶습니다v 힘내라 이리야!

- 외모가 꽤 취향입니다

- 츤데레 오시로서는 아무리 봐도 츤데레인 듯한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신경쓰입니다.

- 타니야마 키쇼 씨의 츤데레 캐릭터에 갑자기 큥 하고 왔습니다!!

- 외모만이라면 그입니다ㅡ

- 츤데레 만세

- 은발 좋아요~

- 캐릭터 소개의 어딘가 츤데레한 분위기가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타니야마 씨는 츤데레가 어울리는 분이라서 기대할 만합니다!

- 사실은 외로움쟁이라니...... 너무 귀엽다!

- 모두 좋아합니다!

- 플레이하면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만 첫인상으로는 제일 좋아합니다.

 

- 츤데레 풍미가 참을 수 없습니다!

- 역시 은발

- 이리야 옷의 하늘색이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져 좋아합니다.

- 이리야 왕자님 최고!

- 이리야의 SV 들었습니다!

- 언뜻 보기엔 건방진데, 실은 섬세한 데다 약합니다. 

- 그밖에 없습니다.

- 츤데레 같은 점이 신경쓰입니다.

- CV가 정말 좋아하는 타니야마 키쇼 씨인 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샘플 보이스의 "나한테 신경 쓰지 말아줘" 에도 굉장히 끌렸습니다. 이리야가 마음을 허락해 가는 모습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 츤데레에 기대v

- 아주 섬세한 이미지가 용모나 목소리에서 전해져 와서 가장 궁금한 캐릭터입니다!

- 캐릭터 설정이 좋네요

-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는 점이, 더욱 관여하고 싶어집니다...!

- 멋있을 것 같은 캐릭터인데 귀여운 부분이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 츤데레입니까!?

- 문을 닫고 있는 분위기가 근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 완고해 보이는 그가 시나리오 속에서 어떻게 변해 갈지가 기대됩니다!

- 인물개요를 읽고 "얼마나 섬세한 마음을 갖고 있는 거냐!!" 하면서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어졌습니다. 그의 상세한 배경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 츤데레틱한 점이 사랑스럽습니다w

- 조국을 잃은 이국 왕자의 츤츤한 모습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타니야마 씨가 연기하는 자존심 높은 캐릭터는 최고입니다.

- 모든 것을 이리야에게 바칩니다!!

- 멋있습니다ㅡ!

- 상처받은 마음까지 전부 받아들이고 서로 응원하고 싶다

- 츤데레?

- 겉모습도 설정도 위험합니다 이리야!! CV도...! 파레드레느 발매를 기대합니다^^

- 그의 츤데레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웃음)

 

 

 

 

 

 

 

 

10위 - 에반질 (54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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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자연스러운 상냥함에 헤롱헤롱입니다.

- 공주님 안기... 의 대사가 좋다

- 초상화를 그려줬으면 한다

- 코야스 씨의 달콤한 보이스가 좋습니다.

- 점이 멋지다♪

-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습니다

- 멋지다!!!

- 실제로 만나 보고 싶습니다

- CM 들었을 때 멋있었습니다w

- 어쨌든 멋지다!

- 어떤 캐릭터라도 능숙하게 해 내는 코야스 씨 최고!

- 그는 최고입니다. 다른 말은 필요없습니다.

 

- 우아한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무거운 배경을 짊어지고 있는 이 갭...

- 갭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 가장 멋진 목소리다~

- 당신의 목소리에 헤롱헤롱s입니다

- 목소리 좋네요

- 몇 번을 플레이해도 4명 안에 넣어 버린다~

- 빨리 만나고 싶다

- 너무 멋있다!!

- 코야스 씨 정말 잘 어울립니다!

- 외견과 현실의 갭에 당했습니다

- 좋아하는 코야스 씨가, 자신과 같은 위치에 점이 있는 캐릭터여서 묘하게 기쁘거나 합니다. 이건 이제 열심히 해서 에반질을 공략하고 싶다w

- 느닷없는 공주님 안기로 무사히 클리어했습니다~

- 역시 당신이 최고입니다!

- 모든 것을 에바 님께!

- 목이 빠질 정도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달달한 게 좋다!

- 힘내라!

- 에바 짱 힘내!

- 에반질 님만을 위해 예약했습니다.

- 예쁘장한 남자 풍입니다만, 역시 검술도 가능한 것이지요!? 어서 무력도 보고 싶습니다v

- 사랑에 진지해지는 모습이 보고 싶다v

- 예의범절도 확실히, 시장 정보도 풍부한 의지할 수 있는 당신을 사랑vv

- 그 팔에 빨리 안기고 싶습니다

- 필리아와 멋진 연애를 시키고 싶습니다v

- 목소리가 딱~

- 작업 거는 듯한 분위기와 기품 있는 얼굴이 좋습니다~

- 노려라 1위!

- 얼굴이 좋다!

- 힘내라~

- 1번!

- 힘내거라~

- 반드시 1위!

- 가장 매력적!

- 달콤한 목소리에 취해 버립니다~

-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 CM 보이스 잘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늠름해서 사랑이 한층 깊어졌습니다!

- 눈물점이 멋지다. 달콤한 말을 속삭여줬으면....

- 목소리가 딱!

- 좋은 남자다~.

- 당신만을 위해 예약했습니다!

- 달콤한 목소리는 코야스 씨가 젱리!

 

- 이제 이 분밖에 없잖아~

- 코야스 씨 w

- 어쨌든 잘생긴 왕자님!

- 가벼워 보여도 여러 모로 깊이 생각하고 있는 듯한 점이...!

- 빨리 목소리가 듣고 싶다ㅡ

- 얼굴에 헤롱헤롱~ 목소리에 어질어질~

- 얼굴과 목소리가 딱~

- 곁눈질이 에로하다!!

- 전위적인 당신을 사랑v

- 언제나 발랄한 미소로 맞이해 줄 것 같은 느낌이 딱ㅡ!

- 얼굴 좋고 목소리 최고!

- 친해지면 진지하게 한결같이 사랑해 줄 것 같아서 좋다!

- 멋쟁이 남자가 제일 좋습니다.

- 에바 님 최고!

- 언뜻 보기엔 경박하지만 실은 여러 모로 생각하고 있는 어른w 이라고 생각한다!! (제일 좋아하는 타입)

- 공주님 안기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 왼쪽 눈 아래의 점이 섹시ー!!

- 어디서 보더라도 좋은 남자구나~~~

- 용모가 좋습니다. 은은하게 색기 같은 것이...

- 눈물점이...... 참을 수 없습니다!

- 실수 없는 화려한 리드로 인기남스러운 점을 만끽하게 해 주세요! 

- 금발캐가 좋아서 투표

- 구애하는 캐릭터, 정말 좋아합니다&#9829;

- 역시 에반질이 1등입니다!

- 달콤한 속삭임에 약합니다・・・☆

- 플레이보이 같은 점을 빨리 만끽하고 싶습니다!

- 드라마 CD의 속삭이는 보이스... 듣고 싶었습니다... 왜 없는 거야~!

 

- 최근, 그에게도 끌립니다

- 코야스 씨가 자랑하는 달콤~한 미성으로 속삭여줄 것 같다!

- 「당신의」라니 w    * 「貴女の」

- 그 목소리에 당했습니다

- 러브 v

- 헤롱헤롱입니다 v

- 많이 설레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v

- 미남 v

- 역시 이 중에서는 제일ㅡ

- 엄청나게 좋아합니다v

- 이 투표도 매일 일과입니다!

- 몰락귀족 멋있다

- 보면 볼수록 미남자라서 근사합니다 v

- 점이 정말로 섹시합니다

- 생긴 게 너무 멋있습니다!

- 눈꼴 사나운 대사는 그를 위해 있습니다

- 화려한 기사분과 어떤 연애담을 지어낼지 기대됩니다.

- 초연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이지요.

- 멋집니다v

- 첫눈에 반했습니다.

- 이것은,

- 진심으로 에반질에게 지켜지고 싶습니다

 

- 설득당하고 싶습니다

- 에반질 님 완전 취향~ 어른의 남성적인 매력이 타입입니다!

- 오늘도 기운 넘치게 에반질한테 한 표! LOVE입니다.

- 여성에게 구애한다고 하는 부분은 조금 질투납니다만, 깊은 관계에서는~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안심했습니다. (웃음)

- 장발 눈물점이 참을 수 없습니다v

- 자연스럽게 나와 버리는 우아함을 동경합니다.

- 금발에 눈 밑의 점, 바라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갈 것 같습니다.

- 발매일이 기다려진다, 처음부터 에반질 님을 노리고 있습니다!!

- 누샤트도 신경쓰입니다만 CV는 누가 될까요? 눈물점과 코야스 씨로 에반질한테 한 표. 캐릭터들에 각각 상처・안대・안경・단발 같은 멋진 요소가 있어서 기대됩니다.

 

- 많이 수다 떨어 줬으면 한다

- 이 외모인데 실은 여성과 깊은 사이가 되어 본 적이 없다는 점이 귀엽다! 고 생각했습니다

- 코야스 씨의 목소리, 최고로 요염합니다♪ 샘플 보이스도 멋졌습니다!

- 눈물점이 타입입니다♪

- 기사님은 역시 금발과 고상함이죠

- 눈물점이 섹시합니다♪

- yappari

- 눈물점입니다 vv

- 상위권이 되었으면 합니다...

- 「당신의 에반질입니다」라는 말에 어질어질합니다.

- 그 매혹적인 미소를 내게 주십시오.

- 그 성격에 그 목소리, 이제 참을 수 없습니다w

- 역시 왕도적인 미남 씨라서♪

- 정통파 기사 같아서 좋다! 코야스 씨의 목소리도 좋네요.

- 단순한 난봉꾼이 아니라 예의 바르고 여자에게 무른 남자라는 캐릭터성을 기대합니다.

- 첫눈에 반했습니다! 에반질 님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평범하지 않을 것 같은 점에 한 표 투하!

 

 

 

 

 

 

 

11위 - 위긴티 (39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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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최종 엔드에서, 『미남~』을 고르면! 금발의 예쁜 남자가 되어 있다!!?

- 이런 사람 정말 좋아합니다

- 친해지고 난 다음의 변모가 재미있었습니다...!

- 어째선지 신경쓰인다... 로봇 음성이라든가 가면이라든가... 이게 타입이란 건가?

- 좋았습니다. 수수께끼인 부분은 팬디스크 등으로 꼭 보고 싶습니다.

- 어떤 내용물이 좋겠냐고 물었을 때는 뜨끔했다★

- 수수께끼니까

- 신경쓰인다

- 신사적인 태도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좋다!

 

- 그 가면을 나만의 앞에서 벗어 주었으면 한다!

- 성실한 신사 분이 좋기 때문에 w

- 가면! 가면!!

- 나에게만 보이는 맨얼굴! 같은 전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수수께끼인 존재여서 이끌립니다.

- 숨겨진 것일수록 아름답다!

- 누구인지 궁금한 분.

- 가면 벗는 이벤트 같은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있을까...

-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니 궁금합니다

- 오로지 가면이 신경 쓰인다...

 

- 가면은 좋죠~

- 목소리에 반해버렸습니다(웃음) 멋집니다, 가면 아래가 보고 싶다!

- 가면 아래의 맨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 가면에 숨긴 맨얼굴을 보여줘~

- 가면 아래가 궁금합니다.

- 가면 때문에 신경쓰입니다. 게임 중에 얼굴이 보여지는 건가?

- 가면페티시

- 반드시!! 미형의 오빠라고 믿고 있습니다!!!

- 가면 아래의 얼굴이 신경 쓰인다 신경 쓰인다... 흰 신관복이 잘 어울립니다!

- 위긴티 씨의 가면 아래가 궁금합니다

 

- 굉장히 미스터리어스한 모습이었기에 가면 아래의 맨얼굴에 흥미가 솟았습니다. 목소리가 온화하고 멋졌던 것도 좋다고 생각한 점이었습니다. 다만 목과 손의 색깔도 새하얬던 것이 신경쓰입니다. 그것에도 뭔가 비밀이...?

- 정말 좋아하는 얼굴과 목소리입니다

- 가면을 벗었을 때를 보고 싶습니다

- 힘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가면 아래에 흥미가 있습니다!

- 첫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 실은 악인이었다, 실은 선인이었다, 실은 옷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어떤 것이라 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벌써 모든 캐릭터가 너무 좋습니다ww

 

 

 

 

 

본 위긴티는 여러분의 행동에 따라 가면을 벗을 수도 있고 벗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

 

 

 

 

12위 - 코르넬리우스 (37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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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 ^ )
- 코르넬리우스의 모자와 지크문트의 모자, 비슷한 느낌이
- 1일 1표 코르넬리우스! 줄여서 1코르!!
- 혈통이 이상하고, 멋집니다. 정체가 예상 밖일지 아니면 예상대로일지 궁금해지는 부분.
- 사랑받고 싶습니다!!
- 노려라, 베스트 10 진입! 시스콘 파워로 따냅시다!
- 아니, 최근 바보인데 귀여운 사람을 좋아하는 관계로, 그도 공략 대상입니까??? 그렇다면 꽤 텐션 올라갑니다!
- Gentle한 인상이면서도, 요령이 좋아 보여서 흥미를 끕니다.
- 동생을 무조건 귀여워한다. 고 하는 점이 매우 궁금합니다.
- 헤어스타일... 가운데 가르마라고 믿고 있습니다 (웃음

 

- 외모가 누이구루미같은 이런 느낌이 좋다

- CV가 발표되지 않은 점이 걱정입니다만... 시스콘 멋쟁이 모자에 기대하겠습니다

- 예쁜 머리카락에 못박혀 있습니다.

- 이런 타입은 취향일 리가 없습니다만, 왠지 팍 하고 왔습니다. 동생 취급으로부터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 게임 중에 웃겨줄 것 같다

- 사실 좋은 사람이란 느낌이 확실히 드는 게 정말 좋습니다.    그렇지만 특훈 이벤트 대사는...

- 모자 방대하다 멋지다

-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품행이 나쁘다든지 시스콘이라든지 재미있을 듯하므로 한 표 v

· ( * ´ д ` * )

- 흑발 장발 시스콘이라면 이제...! (웃음)

 

 

 

 

방금 깨달은 사실입니다만 코르넬리우스는 옷에 따라 모자 색도 반전됩니다!

그렇지만 특훈 이벤트의 그 대사는 너무했어, 응.

 

 

 

 

13위 - 귀도 (37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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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카타카나 표기를 보면 '구이드' 쪽이 맞는 것 같아서 표기를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귀도는...... 그렇지.....

 

 

- 귀도에게 1표! 그도 그럴 게 색향이 감돌거든!

- 캐릭터와 ED・C에 완전히 당했습니다.

- 이벤트가 재밌었습니다

- 차분한 겉모습과는 반대로 즐거운 사람이었습니다(웃음) 그렇지만 깊은 부분도 갖고 있을 것 같습니다

- 단순한 멋쟁이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ED도 재밌어!!

- 코르넬리우스와 특훈에서의 대사가 궁금합니다!

- 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전원 목소리를 달아 이식해줬으면 합니다!

- 부상당하기 전에는 꽤 무력이 높았겠죠~

- 어른입니다

- 절묘하게 품위가 없어지는 가감이 좋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 색남v

- 그 있을 수 없는 느긋함에 반했습니다

 

- 수수해서 그도 좋아합니다v

- 상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지만 굉장히 근사했습니다.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v

- 그림자가 있는 어른스러운 남성!! 이젠... 너무 좋다♪

- 외눈, 턱수염, 광대뼈......근사하네요. 우선 외모부터 범위 안입니다만 얼른 내용도 보고 싶다!

- 과거가 신경쓰이는 멋진 어른! 좀 더 그를 알고 연애하고 싶지만, 공략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 하나만 밀고 나가지 않을 것 같은 점이 끌립니다

- 어른의 여유와 포용력이 듬뿍 있어 보여서 굉장히 타입입니다.

- 초연해 보이는 느낌입니다만, 진심 모드의 그가 보고 싶습니다!

- 으른의 매력이 감도는 분위기에 매료됩니다. 그 굉장히 애처로운 표정도 궁금합니다.

- 안대 모에

- 삼촌캐를 좋아해서 기대됩니다.

- 안대남에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외눈이 멋집니다!!

- 그늘이 있는 미남. 안대에 오래된 상처라고 하면 이제 견딜 수 없습니다.

- 인생에 미묘하게 지친 것 같은 점에 한 표v

- 멋있습니다

- 사교적인데도 순간적...궁금한 사람입니다. 취향.

- 뭔가 다른 곳에는 없는 캐라서 기대됩니다.

 

 

 

 

 

 

14위 - 왕녀 필리아 (37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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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여기선 공주... 아니 여왕님께 한 표

- 쿨하고 드라이한 선택지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이상적인 주인공 같은 엔딩도 많아서 좋아합니다.

- 빨리 옷 갈아입히고 싶다~

- 귀여워!

- 옷 갈아입히기의 고양이 귀 모습에 당했습니다(´∀`*)

 

 

 

- 귀여운 공주님께 헤롱헤롱입니다!

- 역시 게임의 주인공인, 왕녀님!!!

- KITA!!

- 전하의 옷입히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 왕녀에게 반했다 (웃음) 어떤 오토메 게임의 주인공보다도 귀엽다!

- 귀엽다v

- 옷입히기 시스템 기대됩니다! 머리 모양까지 바꿀 수 있다니 놀랐다.

- 공주님 모에입니다. 강한 공주님이고 싶습니다!

- 너무 귀엽다! 파란색 바탕인 것이 잘 어울린다. 이상하게 애교 부리지 않아서 호감이 간다!

- 힘내라 주인공!

- 굉장히 귀여워!

- 자신의 분신인 mo 왕녀가 귀여웠기에, 이 게임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 빨리 그녀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기대된다~

-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되어 버리므로, 꼭 그녀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 역시 주인공이 있으므로♪ 힘내십시오!

- 공주님, 멋진 여자이길 바라는 소원을 담아☆

- 투표도 좋습니다만, 좀 더 정보를 갱신해줬으면 합니다.

- 너무 귀엽다

 

- 이 아이가 훌륭한 중세의 정복자가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 주인공, 힘내☆

- 우선 생김새가 귀엽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이니까 정말 좋다!

- 오늘은 왕녀에게 한 표

- 귀엽다...

- 주인공이고, 귀엽다. 사랑도 좋지만 나라를 지탱하는 훌륭한 왕녀가 되고 싶습니다.

- 활약하기를 바라는 소원을 담아.

- 중흥의 시조로 불리며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

- ED의 스틸 같은 걸로 어른이 된 왕녀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주인공이 귀여우면 의욕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인공 이름은 고정인 것인가요?

- 1년 뒤에는 가련하고 심지 굳은 왕으로 자랐으면 좋겠다(자라게 하고 싶다). 물론 기사 분의 신임도 얻은 여왕 폐하.

- 사랑과 정치를 열심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

- 귀여운 여자아이가 의연하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기다려집니다.

- 어떤 성격일지 기대됩니다!

- 힘내라!

 

 

 

 

 

 

15위 - 실베스톨 (31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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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열혈 치유계 슈퍼 왕녀사랑 할아버지. ...혹시 아스트랏드와 피가 이어져 있는 것은 ...?

- 검의 서약 때 칭찬해 주는 것이 기쁘다! 그리고 과자 가게를 돌아다니는 이벤트라든가 할아버지 너무 귀여워!

- 아버님 멋져요v

- 좋습니다!

- 아주 좋다.

- 수염의 리본, 멋집니다

- 차분한 어른의 매력♪

- 유력 인물로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 옛 영웅인 할아버님, 굉장히 좋아합니다!!

- 아니 이제 완전 취향입니다. 결코 ED 없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할아버님도 멋있다☆

- 정말 멋진 할아버지! 손녀로서 엄청 어리광을 부려 보고 싶습니다!

- 마지막은 상냥한 숙부님한테 투표.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 할버님 멋져요!

- 플레이할 때에는 근심 끼쳐드리지 않도록 행동하자는 마음이 들게 하는 분입니다.

- 중년 캐릭터가 너무 좋습니다. 주인공에게 무르다고 하는 점도 좋습니다w

- 공주님이라고 불리고 싶다!

 

 

 

 

 

 

16위 - 유클레이스 (29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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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무조건 사겠습니다w

- 사실 제일 멋진 분은 클레멘스라고 생각합니다. 

- 속되게 말해서 한눈에 반했습니다☆

- 어쨌든 아름답다!

- 병약한 점이 참을 수 없다. 

- 성우 없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좋다!

- 아름다운 자태에 한눈에 반해...w 병을 고쳐 주고 싶습니다.

- 제가 병을 고쳐 드리고 싶습니다...

- it's so gorgeous

-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 교섭 중 게임 화면의 그한테 반했고, 설정을 보고 거듭 반했습니다. 미인박명... 그렇지만, 병을 고쳐 주고 싶습니다!

- 그의 병을 고치는 건 힘들어 보입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보고 싶다

- 미묘하게 속이 검다면 더 근사합니다...

- 덧없는 느낌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왕녀가 되어서 반드시 돕겠습니다.

- 성우로 이시다 아키라 씨가 나오면 3개 삽니다.

- 첫인상 1위

- 목소리는 있나? 안 어울리면 싫구나.

- 유클레이스에 마지막 한 표!

- 얼굴이 취향ㅡ

- 병약한 점이 덧없어서 좋습니다! 고쳐주고 싶군요^^

- 설정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병을 고쳐주고 싶다.

- 단아한 자태에 끌렸습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그를 돕는(& 사랑하는) 이벤트를 기대합니다.

 

 

 

 

gorgeous

gorgeous...

 

 

 

17위 - 반 (28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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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위쪽에 있을수록 최신 코멘트입니다)

 

 

-  ...;;;                                                            본편의 반을 보셨다면...............

- 123

- 최초의 기사로 골랐습니다!

- 드디어 발매일이네요!

 

- 불량배 같은 느낌입니다만, 연애에서는 어떻게 되어 가는 걸까 ㅡ

- vipper(현 5ch,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까?

- 캐스트 란의 오카자키 씨의 코멘트를 읽고, 단번에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 오로지 얼굴이 좋아w

- 지켜줄 것 같다!!

- 제일 귀여우니까

 

- 고지식한 사람도 필요합니다.

- 멋집니다 ㅡㅡ !!

- 불량한 미남이라는 느낌이어서 좋네요

- 멋지네요~

- 7인의 기사 중 제일 취향입니다. 길들이는 보람도 있을 것 같아서.

- 한결같은 충성심에 반했습니다

- 착실해 보이는 느낌이 근사합니다

- 강직한 느낌의 반이 지금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실해 보이고 근사하다.

 

 

 

 

 

 

18위 - 벤첼 (28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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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행복한 타블론드에 이 사람이 빠질 순 없다!

- 진심 반했다ㅡ ! 당신이 있으면 영민도 공주도 나도 해피ㅡ ! 너무 멋있다!

- 저스티스!!!!!!!!!!!!!    1 정직함에 웃었다

- 우오옷 ㅡ

- 입매가 좋다

- 억센 몸매와 자신감이 넘치는 느낌의 표정이 근사합니다

 

 

 

 

 

 

19위 - 지크문트 (26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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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할아버지 ED도 있는 것입니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둥글게 감긴 머리끝이 멋스럽습니다. 덥수룩한 눈썹 밑의 상냥한 눈이 아늑합니다.

- 할아버지 힘내세요!

- 흑귀족과 대결하고 있는 CG는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인가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말린 머리가 큐트

- 안쪽으로 만 머리...☆

- 마이너인 것은 충분히 알지만, 이런 할아버지가 아주 좋습니다. 꼭 본편에서 함께 햇볕을 쬐게 해 주십시오.

- 할아버지와 훈훈하고 싶다

- 왕년의 실력이 발휘되는 때가 오는 것입니까? 그건 왕녀 나름인가? 지당합니다.

- 아저씨...

 

 

 

 

 

 

 

 

20위 - 에클레르 (24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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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이 언니는 최강이다ー!

- 실컷 웃게 해 주고, 훌쩍 울게 해 줬습니다. 굉장히 좋아합니다.

- 왕녀 좋아좋아 광선을 맞고 있는 중

- 그림자에서의 주역이 아닐까.

- 예리한 츳코미! 과묵한 공주의 대변자에게 1표

- 토모나가 아카네 씨, 감사합니다.

- 1표!

- 오히려 그녀에게 좋은 상대를 찾아 주고 싶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 에클레에에에에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르

- 공주님 러브 가득이 즐겁습니다 (웃음)

 

- 공주님 운명! 그런 점이 귀엽습니다~

- 에클레르를 좋아하는 남성인 저입니다만, 구입해도 괜찮을까요?

- 팟 하고 본 순간 바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 공주님과 시녀는 역시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가 좋아지고 싶다.

- 스스로도 예상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고 있습니다.

- 시녀는 어른스러운 아이라고 예상했기에 의외였습니다. 귀엽습니다v

- 귀엽습니다. 이 아이가 있으면 어떤 괴로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 역시 연상이지요.

- 캐릭터 페이지의 소개를 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밝아 보이는 점이나 활발해 보이는 느낌이

 

 

 

 

 

 

21위 - 루시앙 (20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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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

- 귀엽습니다...!

- TT

- 놀이 상대가 되어 드리고 싶다... 기회만 있으면 껴안아 버리고 싶다!

- 외모가 완전 취향! 소년 만세!!!

- 순위는 낮지만 힘내라!!!

- 조금 쓸쓸해 보이는 표정이 참을 수 없습니다.

- 어린애다운 부분을 끌어내고 싶습니다

- 최근 오토메 게임과는 멀어져 있었습니다만, 이 게임은 세계관, 일러스트, 캐릭터 등이 취향에 딱 맞기 때문에, 발대되면 바로 구입하고 싶습니다! 

- 반복 플레이가 쉽도록 모은 의상이나 가구는 연계되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 혼자서 몇 번이고 투표해도 되는 건지요? 눈이 번쩍 뜨이는 루시앙에게 한 표!

- are

- 에클레르도 엘리엇도 귀엽지만... 역시 루시안이 단연 톱 (개인적)
- 큭~ ~><; 1일 1 루시앙 아슬아슬하게 못 했다…TT 내일모레까지 힘내겠습니다 TT
- 귀엽다

- 순수하게 얼굴이 취향이기에. 뒤틀어진 것 같은 점도 기대. 

- 1일 1 루시앙 투표합니다!

- 기특하게? 열심히 하는 단발 소년... 팟 하고 왔습니다. 스태프분들 굿잡^^b!w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다면 할 말이 없겠습니다만...기대하고 있습니다. 

 

 

 

 

 

 

22위 - 누샤트 (19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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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귀여우니까

- 수염 깎고 싶다

- 개성적인 등장인물이 많이 있어서 정말 기대됩니다! 전부 굉장히 매력적이어서 누가 신경쓰이냐고 물으면 언제나 망설일 정도입니다. 오늘은 뭔가 신경쓰이는 누샤트에게 한 표. 본편에서 주인공과 어떤 대화를 해 줄까 기대됩니다, 과묵한 분인 만큼! 그 밖에도 아직 나오지 않은 기사들이 있는 것 같아서 그쪽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기사 중에서는 가장 신경이 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신합니다.

- 곧장 정면을 향해 선 포즈가, 이국에 있어도 구부러지지 않는 강한 의지를 느끼게 해 정말 매력적입니다. 남국을 강조하는 기사복의 색조도 절묘!

- 이런 게임에서는 드문 디자인의 캐릭터여서 좋습니다. 파레드레느의 캐릭터는 누구라도 제대로 근육이 붙어 있다고 할까, 탄탄한 느낌이 들어 매우 취향입니다.

 

 

 

 

 

23위 - 오베르진 (18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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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얼빠진 캐릭터한테는 역시 목소리가 붙어 있었으면 했다

- 가장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 롤머리 최고☆

- 나르시스트 같아서 좋다!

- 롤머리가... 우우웃!!!

- 상궤를 벗어난 애정을 보고 싶다... 그런 걸 좋아하니까 (웃음)

- 롤머리♪

- 롤머리가 근사하므로 한 표!

- 소개문을 보고 나서부터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 뒤틀린 애정이라는 것이 신경쓰이기에 위험을 무릅써 보고 싶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정신이 이상해질 정도로 사랑해 줄 것 같다 (웃음) 위험한 캐릭터 정말 좋아합니다.

 

 

 

 

 

 

24위 - 엘리엇 (17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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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굉장히 귀엽습니다!

- 역시 엘리엇은 좋다!!

- 엘리엇 귀엽다!

- 소년 힘내!

- 웃는 얼굴이 최고 ㅡ !

- 귀엽다

- 귀엽다v 의지하고 있습니다.

- 외형이 완전 취향! 소년 만세!!!

- 이나무라 씨 힘내세요!

- 이름이 절반 나와 똑같고 귀엽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인기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레미 귀여워요 레미

역시 팬아트 1위는 이유가 있다

 

 

그런데...

나름...괜찮게 생기고 모에한 구석이 있는...

클레...누군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구나.....

 

나는또마이너를차애로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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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드레느... 뭔가 정보가 없지만 찾아보면 여기저기에 많이 숨어 있는 게임 같은 느낌입니다.

우리는 거대한 탐색의 시련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