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하 2022. 11. 5. 13:15

 

 

 

정신을 차리니 블로그를 방치한 지 어언 3개월........

 

지난 학기에는 레포트 과제였어서 미룬다 미룬다 하면서 어찌저찌 게임할 짬이 났는데

이번에는 정직하게 시험만 보니까 정말로...  시간이 없었네요...  (핑계)

 

 

그런데 지금 확인해 보니까 라라바이 포스팅에 마음이 스물 몇 개나 달리고(!) 

실시간으로 엔딩 보면서 감정대로 쓴 거라 부끄러운 포스팅들인데, 봐 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ㅜ.ㅜ

 

 

조만간 정말로 100회차 엔딩보기 + 스팀에 업데이트된 도전과제 깨기(엄청 기대됨!!) 포스팅을 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 그동안 근황 카테고리에는 그림도 같이 올렸었는데 지금 보면 아주.... 부끄럽네요

언젠가는 꼭 블로그 리모델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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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혹시 <<주카이린>>을 아십니까?

 

라라바이 사스키아 루트를 타면서 엄청난 설렘을 느낀 저는

오타쿠의 근원인 아동장르로 돌아가...

GL 돌잡이를 발견한 것입니다...